2023년을 하나님 앞에서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한 해를 뜨겁게 섬긴 가음정교회(담임목사 제인호)가 11월 27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5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하며 뜨겁고 희망찬 새 출발을 선사하였다.
가음정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자신과 가정, 목장과 교회의 모습을 변화시켜 갈 것을 강조하며 고신대학교 또한 하나님 안에서 ‘새로 고침’으로 큰 은혜와 복을 경험하기를 원한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새로고침"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의미한다. 이 발전기금을 통하여 고신대학교는 새롭게 선출된 이정기 총장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새 출발을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