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2024215-17일 대전헬몬수양관(대전광역시 대덕구 홍도로 113번길 45)에서 고신차세대선교운동(KUM) 캠프를 개최했다. 2030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으로 젊은이들의 선교열정을 불태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사진: 캠프 전경)
(사진: 캠프 전경)
(사진: 캠프 전경)
(사진: 캠프 전경)

첫째날에는 구빈건 목사(사랑이꽃피는교회 담임목사)청년들이여 일어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저녁 시간에는 홍영화 선교사가 복음에 빚진 자라는 제목으로 젊은이들의 가슴에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지폈다.

(사진: 캠프 전경)
(사진: 캠프 전경)
(사진: 캠프 전경)
(사진: 캠프 전경)

둘째날 낮에는 이광은 목사(동래제일교회 담임목사)이 천국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저녁에는 윤상혁 선교사가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사진: 강의하는 김성운 교수)
(사진: 강의하는 김성운 교수)
(사진: 캠프 전경)
(사진: 캠프 전경)

마지막 날에는 김성운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선교학)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신성호 선교사가 클로징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파송식을 하면서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KUM CAMP는 매년 겨울마다 23일의 일정으로 2030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이며, 지금도 일하시는 선교지 현장에 대한 생생한 간증을 들을 수 있는 캠프이다. 이 캠프를 통하여서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열정으로 회복되어 한국교회와 열방을 살릴 다음세대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KUM CAMP는 고신차세대선교운동(KOSIN YOUTH MISSION, 약칭 KUM)의 일환으로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에 속한 운동이다. 그루터기와 같은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과 선교 비전으로 일으켜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다음세대 선교사로 훈련하고 파송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국내훈련 프로그램으로는 쿰스쿨과 쿰캠프, 해외선교로는 쿰아웃리치, 쿰단기선교사가 있다

(사진: KUM CAMP 포스터)
(사진: KUM CAMP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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