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기다리며 천헌옥 목사
▲ 천헌옥 목사 코람데오닷컴 편집인 대한기독사진가협회 감사 제1회 조선일보 주최 사진전시회 초대작가 미물의 새들과 함게 모두가 여명을 기다립니다. 태양은 살아있는 모두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영원을 소망하는 자에게는 다른 태양이 있습니다. 빛으로 오신 그분입니다. 그에게 소망을 두고 사는 자만이 천국의 여명을 맞을 것입니다.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눅 12 : 36]
|
- 기자명 천헌옥
- 입력 2009.10.11 00:00
- 수정 2013.08.09 22:56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