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에 나와 갓피플 어린이 뮤직 베스트 3위에 올라.

『듣고 따라 부르는 자녀들의 마음에 성경적 성품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새겨지는 음악』이라는 부제를 달고 <예스맨>이 탄생했다. <예스맨>은 이 땅의 어린이들과 여성들을 건강하게 세우기 위하여 문화를 통한 선교사역을 목적으로 하는 쨈 미니스트리와 올리브 뮤직이 힘을 합쳐 제작하여 이번에 출시되었다. 문화선교팀 쨈미니스트리는 고신교단의 사역자들에 의해 금년에 창단되었다. 교단뿐 아니라 교계에서 CCM팝페라 가수로 잘 알려져있는 향상교회의 이승한 강도사와 작․편곡가인 그의 아내 정순은 사모(올리브뮤직대표)와 70만부를 넘어서고 있는 베스트셀러 교재인 중고등부성경교재 “클릭바이블시리즈”의 개발팀장으로 참여했던 김성수 목사(총회교육원)가 열정과 힘을 합친 것이다. 이번 앨범 1집<예스맨>은 순종, 절제, 감사, 조심성, 경청, 배려, 온유, 인내, 겸손 9가지의 좋은 성품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직접 작곡, 작사, 편곡하여 제작했으며 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편곡을 포함 총 10곡을 담았다. 작․편곡자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정순은사모가 직접 자녀와 함께 녹음에 참여(3번트랙, 감사의 씨앗을 뿌려요)하기도 한 이번 작품은 그동안 아이들의 성품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또는 자녀의 성품과 인격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음악적인 장르와 퀄리티도 깊이 고려하여 수준 높은 연주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음악들이 듣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귀를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어릴 때부터 성경적인 좋은 성품을 가지게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성품을 본받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쨈미니스트리의 <예스맨>은 10월 중순에 출시되어 2달 동안 갓피플 어린이 뮤직 베스트 3위까지 올랐고,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쨈미니스트리 문화선교팀은 성품음반시리즈 제작과 아울러 성품교육 교재 개발, 어린이 예배사역, 여성을 위한 음악치료사역에 매진하고자 기도하며 연구하고 있다. 강력한 세상문화와의 접점에서 시작하는 사역인 만큼 성도들의 관심어린 기도와 기독실업인의 물질적인 후원이 적극 필요하다.  


 추천의 글

 

"모세와 다윗은 노래로 백성들을 가르쳤습니다. 노래로 배운 교훈은 마음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습니다. 노래로 가꾸는 성품 , 평생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아름다움이 될 것입니다."

                                                             정주채_ 향상교회 담임목사, 바른교회 아카데미 이사장



 "찬양의 가사를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의 지혜들이 가사 속에 숨어 있답니다. 신나는 멜로디와 뜻 깊은 가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답니다.

                                                            한신영_ 샘물기독초등학교 교장



 

주일학교와 선교원의 행사선물로도 인기 만점인 “예스맨”은 단체구입문의도 가능하다.    

T. 019-280-9992 / 010-4607-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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