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이상철 장로의 작품이다. 얼음 꽃 천헌옥 목사 얼음은 꽃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잠깐이지만 얼음도 꽃이 된다. 향기는 없지만 보기에 따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꽃은 꽃이다. 상놈은 영원한 상놈이고 양반은 영원히 양반인줄 알았다. 이방은 영원한 죄인이고 이스라엘은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인줄 알았다. 그러나 십자가는 한 순간에 모든 담을 헐고 벽을 헐어 죄인이 의인되고 얼음이 꽃을 피우는 역사를 만들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천헌옥 목사 choug2@hanmail.net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의무투표제 법제화를 제안한다 서울남부노회, 목회의 모든 책임은 목사에게 제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한동대 최도성 총장 특별인터뷰] 사람 교수와 AI 교수가 함께 강의하는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제15회 전국 목사부부 수양회, 430여 명 모여 영적 충전과 교제의 시간 가져 온새로교회당에서 제75회 경기서부노회 열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작은 꽃의 신비 한주간교회소식/ 4월 28일 [유럽에 살면서 전하는 유럽이야기 35] 키소(ciso), 코소(coso), 카소(caso) [신간] 성품,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이젠 겨울방학 당겨써야 할 판'…5개 의대, 4월 개강 못 할 듯 남아공 민주화 30주년 기념식…"화해의 승리"
▲ 사진은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이상철 장로의 작품이다. 얼음 꽃 천헌옥 목사 얼음은 꽃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잠깐이지만 얼음도 꽃이 된다. 향기는 없지만 보기에 따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꽃은 꽃이다. 상놈은 영원한 상놈이고 양반은 영원히 양반인줄 알았다. 이방은 영원한 죄인이고 이스라엘은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인줄 알았다. 그러나 십자가는 한 순간에 모든 담을 헐고 벽을 헐어 죄인이 의인되고 얼음이 꽃을 피우는 역사를 만들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당신만 안 본 뉴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의무투표제 법제화를 제안한다 서울남부노회, 목회의 모든 책임은 목사에게 제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한동대 최도성 총장 특별인터뷰] 사람 교수와 AI 교수가 함께 강의하는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제15회 전국 목사부부 수양회, 430여 명 모여 영적 충전과 교제의 시간 가져 온새로교회당에서 제75회 경기서부노회 열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작은 꽃의 신비 한주간교회소식/ 4월 28일 [유럽에 살면서 전하는 유럽이야기 35] 키소(ciso), 코소(coso), 카소(caso) [신간] 성품,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이젠 겨울방학 당겨써야 할 판'…5개 의대, 4월 개강 못 할 듯 남아공 민주화 30주년 기념식…"화해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