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대한기독사진가협회 회원인 이병환님의 작품이다.
 
 
 

                          소망    천헌옥 목사


 

 


   양심이 무디어지고

   세상이 혼탁하면 할수록

   주여!


   소망은 오직

   주께 있나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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