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한강변에서 1호선 철길의 전철과 배, 그리고 하늘의 새를 담은 것이다.
 
 

                       길   천헌옥 목사


  길은 다르지만

  모두가 제각기

  가야할 길을 가는 것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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