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을 수상한 고신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 광고홍보학과 학생들 (주)볼빅 마케팅 공모전 대상 수상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6월 24일(금) ‘제1회 볼빅 마케팅 공모전’에서 단체전 대상을 수상했다. 국산 골프볼 전문 제조업체인 (주)볼빅은 국산 골프용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총상금 3,000만 원을 걸고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했다. 1차 심사와 최종 프레젠테이션 등 6개월간에 걸쳐 실시된 행사에서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국가대표를 위한 마케팅 전략’이라는 컨셉으로 출품하여 300개 이상의 응모 작품 중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일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팀원 1명이 볼빅에 채용되는 특혜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박대웅(05), 김진호(08), 김창준(08)이다. ▲ 제6회 국제신문사장배 태권도대회에서 3체급에 걸쳐 우승을 일궈낸 고신대 스포츠 선교학과 학생들의 대련모습 스포츠 선교학과 국제신문사장배 태권도 대회에서 3체급 우승 고신대학교 스포츠 선교학과 태권도 선수단은 6월 17일(금)~19일(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국제신문사장배 태권도대회에서 3체급에 걸쳐 우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었으며,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학년 김상원(-63㎏), 김동민(-68㎏), 김재한(-87㎏)선수가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코닷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의무투표제 법제화를 제안한다 서울남부노회, 목회의 모든 책임은 목사에게 제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한동대 최도성 총장 특별인터뷰] 사람 교수와 AI 교수가 함께 강의하는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제15회 전국 목사부부 수양회, 430여 명 모여 영적 충전과 교제의 시간 가져 온새로교회당에서 제75회 경기서부노회 열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춤춘 게 이유였나…이라크 여성 틱톡스타 의문의 피살 뿌리 찾는 노르웨이 입양 한인 "내 배경 모른다는 건 큰 상실감" 작은 꽃의 신비 한주간교회소식/ 4월 28일 [유럽에 살면서 전하는 유럽이야기 35] 키소(ciso), 코소(coso), 카소(caso) [신간] 성품,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서
▲ 대상을 수상한 고신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 광고홍보학과 학생들 (주)볼빅 마케팅 공모전 대상 수상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6월 24일(금) ‘제1회 볼빅 마케팅 공모전’에서 단체전 대상을 수상했다. 국산 골프볼 전문 제조업체인 (주)볼빅은 국산 골프용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총상금 3,000만 원을 걸고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했다. 1차 심사와 최종 프레젠테이션 등 6개월간에 걸쳐 실시된 행사에서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국가대표를 위한 마케팅 전략’이라는 컨셉으로 출품하여 300개 이상의 응모 작품 중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일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팀원 1명이 볼빅에 채용되는 특혜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은 박대웅(05), 김진호(08), 김창준(08)이다. ▲ 제6회 국제신문사장배 태권도대회에서 3체급에 걸쳐 우승을 일궈낸 고신대 스포츠 선교학과 학생들의 대련모습 스포츠 선교학과 국제신문사장배 태권도 대회에서 3체급 우승 고신대학교 스포츠 선교학과 태권도 선수단은 6월 17일(금)~19일(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국제신문사장배 태권도대회에서 3체급에 걸쳐 우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겨루었으며,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학년 김상원(-63㎏), 김동민(-68㎏), 김재한(-87㎏)선수가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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