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익 목사는 마지막 성역을 마치고 평생 모으고 읽은 값진 책 6,348권을 고신대에 기증했다. 기증한 책들은 평소 아끼던 소중한 도서들로,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에 귀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박광익 목사는 하나님의 꿈을 품은 인재들을 키우며 제3세계에 희망을 심고 있는 고신대학교의 비전에 계속 동참하여 왔으며, 사역에 있어서도 신앙의 본을 보이며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해 왔다.
박광익 목사는 마지막 성역을 마치고 평생 모으고 읽은 값진 책 6,348권을 고신대에 기증했다. 기증한 책들은 평소 아끼던 소중한 도서들로,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에 귀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박광익 목사는 하나님의 꿈을 품은 인재들을 키우며 제3세계에 희망을 심고 있는 고신대학교의 비전에 계속 동참하여 왔으며, 사역에 있어서도 신앙의 본을 보이며 충성스럽게 사명을 감당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