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교회(최성은 목사) 50여명의 단기선교 팀은 치앙마이, 치앙다오
지역에 의료봉사 및 우량도서 1,000여권 기증 현지 선교사들 큰 힘돼
그러면서 선교 팀은 선교사 자녀들을 중심해서 모이게
하고 치앙마이 선교교회에서 일일부흥집회를 갖고 남서울교회 최성은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 은혜롭고 도전적인 말씀을 전함으로 많은 학생들과 선교사
자녀들이 힘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기쁨의 장이 되었다.
한편 한국의 모 기독초등학교에서 우량도서로 선정된 도서
1,000 여권과 책장을 치앙마이의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기증했으며, 이날“은혜의 샘물”도서관을 개관했다. 이에 선교사와 자녀들은 이 도서관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길이 열렸다며 감사를 전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저스타임즈 CJTN방송
태국 치앙마이 지사장 전승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