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aul L. Williams, Ph.D.
Thelastcrusade.org
가자에서
450명의 무슬림 신랑들과 10살 미만 소녀들의 결혼
무하마드는
6세 소녀와 결혼을 했는데, 이 전통이 15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시행되고 있다. 얼마 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는 450명의
신랑신부가 합동결혼식을 하였다. 특히 이슬람 원리주의 집단인 하마스 지도자들이 선물도 주고 축사를 하였다. 그런데 신랑들은 대부분 20대
중반인데 신부들은 10세 미만에서 13세 소녀들이었다. 하마스는 신랑들에게는 500달라의 격려금을 주었고 신부들에게는 흰 드레스와 신부 부케를
선물하였다.
The
International Center for Research on Women now estimates that there are 51
million child brides now living on planet earth and almost all in Muslim
countries.
여성들을
위한 국제센터에서 조사한 결과 지금도 51만명의 어린신부들이 대부분 무슬림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다. Twenty-nine percent of these
child brides are regularly beaten and molested by their husbands in Egypt;
twenty six percent receive similar abuse in Jordan.
이집트
거하는 어린신부들의 29%는 남편들에게 상습적인 폭행과 성희롱 당하고 있고 요르단에서 또한 26%의 어린신부들이 비슷한 고통을 당하며 살고있다.
Every year, three million
Muslim girls are subjected to genital mutilation, according to UNICEF.
This practice has not been outlawed in many parts of America.
유니세프에
따르면, 매년 3만명의 무슬림 소녀들이 생식기가 절단당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가 미국에서도 불법행위로 규정되지 않고 있다. (본 기사는
전호진 목사가 보내온 통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