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중 목사
검암선두교회(담임목사 김영중)는 6월 15일(금) 고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M. Div 과정 외국인유학생들의 식비로 사용해 달라며 1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 후원금은 검암선두교회가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한 ‘2012 사랑의 바자회’의 수익금 중 일부이며, 2011년에도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하였다.

 

인천시에 위치한 검암선두교회는 2003년 9월 창립되었으며, 선교와 교육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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