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수 회장(주식회사 후소산기)은 6월 18일(월)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조흥수 회장은 2006년부터 고신대학교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고신대학교가 세계선교의 중심 대학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제3세계 유학생들이 자국에 돌아가 교회를 설립하는 일에 고신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왔다. 조흥수 회장은 현재 고신대학교 후원이사로 섬기고 있다.

 

 

 

진도순 이비인후과, 고신대학교에 2천만 원 후원

진도순 이비인후과(원장 진도순)는 6월 13일(수) 고신대학교에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그중 1천만 원은 고신대학교가 세계선교 중심대학으로서 제3세계 외국인유학생들을 유치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세계선교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세계종합선교센터(김선조 기념관)’에 필요한 비품 구입비로 지원한 것이다. 세계종합선교센터는 외국인유학생 교육을 위한 전용 건물로 2011년 6월 기공식을 갖고 현재 건립 중이다. 나머지 1천만 원은 6월 11일(월) 예음관에서 개최한 ‘고신대학교 후원자를 위한 초청 연주회(펠릭스헬 내한공연)’ 경비로 후원하였다.

 

문현동에 위치한 진도순 이비인후과는 진료를 통해 육체의 질병을 가진 자들을 섬길 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고신대학교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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