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2 화 07:45
상단여백
HOME 칼럼 사진에세이
가로 등

   
▲ 사진은 2012년 10월 6일 한강 불꽃축제에 참가하면서 건너편 63빌딩과 함께 담은 야경이다.
 

가로 등  /이광수 목사

길가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지면
하늘에 있는 별빛이 더욱 빛나네.
* *
욕심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지면

천국 상급의 영광이 더욱 빛나네.
* *
육신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지면

영혼의 가로등이 더 더욱 빛나네.
* *
불만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지면

자족의 가로등이 더 더욱 빛나네.
* *
길가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지면

만물이 웃음으로 더 더욱 빛나네
* *
인생의 가로등이 하나 둘 꺼지면
영원한 생명으로 더 더욱 빛나네.

이광수  hope3649@gmail.com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