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봉호 장로

손봉호 석좌교수(서울영동교회 은퇴장로)는 5월 14일(화) ‘고신대학교 월드미션센터’의 게스트룸 비품구입을 위해 1천만 원을 전달하였다.

손봉호 박사는 세계선교를 향한 큰 비전을 품고 건립한 ‘월드미션센터’에서 하나님나라 복음사역에 헌신하는 선교사들이 안식년에 쉼을 얻고 재충전하기를 희망하였다. 더 나아가 고신대학교가 세계선교를 향한 명실상부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하였다.

‘월드미션센터’는 김선조 장로의 30억 원 후원으로 6층 건물로 준공되었고, 6층에 6실이 게스트룸으로 사용 될 예정이며, 게스트룸의 모든 비품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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