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중 회복하고 있어

유 연수 목사가 이한석 목사의 후임으로 수영교회에 부임하여 상처 입었던 교회가 점차 회복하는 과정에 있음에 교단의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유연수 목사는 수영교회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특별기도회를 실시하여 현재 성도들은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고 진정된 모습으로 성령의 역사를 고대하며 회복되어짐이 알려지고 있다.


여찾살(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특별기도회로 명명된 특별 새벽기도회는 아모스 5:6을 본문으로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는 제목으로 실시하였는데  많은 은혜가 넘쳐나고 있다고 전하면서 교단 교회들이 함께 기도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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