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선두교회는 지난 2014517() 김영중 담임목사와 김영신 부목사외 17명의 교인들이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신학교를 향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 중에서 외국인 학생을 위한 학생복지지원금으로 15십만원을 전달하였다.

이어 신대원 내 고신역사기념관을 방문하여 한국교회와 고신교단, 신대원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 후 영성원에 모여 교회와 신학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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