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제는 모두가 자숙할 때이다.

  • 기자명 코닷
  • 입력 2014.06.10 23:01
  • 수정 2014.06.11 23:45
  • 댓글 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christotelos 2014-06-17 12:45:15
약속한대로 목회방--->목회자료에다 글을 올렸습니다 제목:사설에 답하기 시작합니다
kuntt 2014-06-16 11:03:27
우리교단 기독교보에 "전 김성수총장 고소취하"라는 기사가 나왔네요.모도가 잘된 해결방법입니다.
"모두 자숙할때이다" 이기사에 전적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agiabba 2014-06-15 23:58:03
문제를 제기한 분을 몰아세운다면, 앞으로 누가 문제를 제기하려고 하겠습니까? 저는 이번 일이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되면서, 보다 서로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긍정적인 계기가 신학적, 신앙적, 상처난 양심의 손실보다 훨씬 크다고 봅니다. 저는 일반 사회에서는 별 것 아닌 것이라고 할지라도 고신에서는 굉장히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결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부활의 소망처럼 더욱 견실해질 것입니다.
christotelos 2014-06-13 09:17:34
필자 주장의 연계성을 돋우기 위하여 목회방의 '목회자료'에다 글을 곧 올리겠습니다. 목회자를 위하여 늘 글을 거기에다 써 왔기 때문입니다.
admin 2014-06-12 11:46:31
모두가 가짜인 뜸부기는 이름도 가짜고 모든 것이 가짜였습니다
무조건 태클을 걸기 위한 가입이었습니다.
가짜 인생이 무슨 바른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