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7)
위 구절의 정확한 뜻을 살펴보자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했다면 그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의 모든 것이 헛됩니다.죄사함도,구원도 없을것입니다.
김성로목사는 교묘하게 해석하여 부활하심으로 죄사함과 구원을 얻었다고 해석하고 있군요.
참으로 교묘한사람입니다.
이인규권사는 복음의 군사적 표현이 아니라 전쟁하는 군사처럼 하는 말과 의지를 표명하는 것도 아름답지를 않습니다. 이단 판별은 거룩한 교회의 보존과 경계로 진리의 권위를 지속하려는데 있지 서로의 입씨름이나 하려는 게 아니지요? 두분 다 이단에 대해서는 남달리 연구가 많으신 줄 아는데 교의학적 표현에 있어서 설교나 신학적 판단에는 조심스럽고 덕을 끼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속죄는 십자가로, 그 효력 발생의 증거는 부활로 완성되었다고 해야 할 수사적 표현에 문제가 있어 보이고, 십자가 이전 부터 성자께서는 죄를 사하시는 성자 하나님의 권세를 보이셨고(막2:9-10) 속죄의 죽으심을 믿으면 자연히 부활이 함께 믿어지는 바를 괜히 혼란스럽게 설명하려는 듯 함을 보편진리를 대적하는 이단시는 과도하신 발언같으며, 그렇다고 대적하여 세력으로 어쩌구 하는 이인규권사는
위 구절의 정확한 뜻을 살펴보자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했다면 그는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의 모든 것이 헛됩니다.죄사함도,구원도 없을것입니다.
김성로목사는 교묘하게 해석하여 부활하심으로 죄사함과 구원을 얻었다고 해석하고 있군요.
참으로 교묘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