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아름이
미국에 살면 사람의 생명과 아이들을 소중하게 여겨 제도들이 엄격하고
확실하게 되어있는걸 볼 수가 있죠 반면에 한국도 따라가는 경향이 보여요
아이들 피크닉을 위한 미니버스렌트를 어린이집에서 했다는데 모든 정보를
어린이집에서 공유하나봐요 내부를 보니까 아이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고
관련된 경력이 오래되신 분을 섭외하시기도 해서 미니버스렌트를 안심했다고
해요 게다가 보조금을 받는지 아니면 제가 물가 개념이 예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전세버스가격도 싼것 같은데 내부도 깔끔하고... 미국이 전반적으로
비싸긴하죠 아무래도... 인건비도 잇고 ㅠㅠ 무튼 전세버스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차량으로 보이니까 안심했다고 하는데 모든 엄마들이 걱정없도록
아이들에 대한 제도가 더 확실히 잡히면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