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볕을 쬐며 20110327(주일) 박 영호 목사 화창한 봄 날, 교회 가까운 집에 한 그루 살구나무 꽃 활짝 피었구나 봄 햇볕 내리쬐는 교회 테라스 아래 의자에 앉아서 첫 봄 목욕을 한참을 했다 나련함, 상쾌함 봄바람이 살짝 냉기를 뿜으며 따스함으로 감싼다. 봄 햇볕을 쬐며 만족한 마음, 하나님의 은총마냥 가득한 마음이다 마음은 행복감을 가득 담는다. 따뜻한 봄 햇볕을 쬐며 선잠이라도 실컨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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