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2.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살아있는
공동체 이다.
3. 살아있는 존재는 희로애락의 변화를 겪는 것이 상식이다.
산 사람의 몸이 아픈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4. 지체가 몸을 함부로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 접붙임을 위한 경우에는 가능한 일이다.
5. 다른 지체가 아프거나 병들었을 때 내 힘을 보태어
약함을 이겨내도록 도와야 한다. 도움을 주지 않고
모른채 하거나, 피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누구신지...구경꾼이나 계산을 하지 말고 제일문창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던져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구경꾼에게는 비난거리가 몸을 던진 사람에게는 심한 아픔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2.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살아있는
공동체 이다.
3. 살아있는 존재는 희로애락의 변화를 겪는 것이 상식이다.
산 사람의 몸이 아픈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4. 지체가 몸을 함부로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 접붙임을 위한 경우에는 가능한 일이다.
5. 다른 지체가 아프거나 병들었을 때 내 힘을 보태어
약함을 이겨내도록 도와야 한다. 도움을 주지 않고
모른채 하거나, 피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누구신지...구경꾼이나 계산을 하지 말고 제일문창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던져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구경꾼에게는 비난거리가 몸을 던진 사람에게는 심한 아픔으로 다가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