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용조 목사 추모시 부고의 소식을 듣고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큰 상실감을 느낍니다. 하용조 목사님! 한국교회를 짊어지고 한 세대의 길을 다 마치고 본향인 천국으로 영구 귀국길에 오르셨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해서 한 송이 국화꽃을 헌화하지 못하고 이렇게 한 송이 존경의 꽃으로 헌화합니다. 당신이 남긴 행적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하며 추모의 시를 바칩니다. 2011.8.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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