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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회-죄숨기는쪽이 죄밝히는쪽에 폭동난동

닉네임
류창열
등록일
2012-09-24 12:09:48
조회수
6021
사태가 진전되면 될수록~죄악은 더해가며
교회안의 일이 사회로 확대되어
뉴스거리가 되기를 진정으로 원치않습니다.

해당노회는 물론, 고신총회 차원에서 냉철하게 진상을
밝혀주셔야할 중대 사안입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은 우리가 지쳐서 교회에서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2012년 9월 24일 05:40분경 새벽예배 현장상황

모권사님이 예배 개인기도하시는 강대상아래 작은공간이
있는데~새벽예배 입장을 해보니-예배좌석 장의자 일부를
앞으로 몰아붙혀 좌석정리 기도를 못하게 기회를 방해하였습니다...
마치 이사갈려고 창고정리하는 방식이죠

거기다가 아주깜깜한 가운데 기도하시는 권사님을 목사님이
날벼락치듯 직접 손으로 장의자로 쳐서~어깨아래 팔을 다치셔서~
지금 병원에 가셨습니다.

뿐만아니라 그 광경중에 죄를 숨기는쪽 권사들과 사모님이
사회에서 몰상식한 사람들이나 쓰는 욕설 XXXXX XXXXX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이에 그 그모습을 찍고 있는 장로님 핸드폰을
목사님이 손으로 떨쳐내고...떨어진 핸드폰까지
발로 짓밟아 아작내는 아주 당혹스런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경인노회 K교회 ... 성전을 더럽히고도 하나님의 벌조차
무섭지 않은것 같습니다.
고신총회 K교회 ... 고신총회를 더럽히고도 재판위원회
윤리위원회가 무섭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죄라는 의미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판단합니다.
그런데 죄를 숨기는 권사와 원로권사들은 증거가 있는데도?
왜 죄를 맹목적으로 같이덮고 있는걸까요?
(뭔가 끊지못할 민생의 이유가 있는건지? 하하
하나님이 보고계시고..정의앞에서 불의와 타협하는 비굴한모습)

죄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 맞습니다.
그 심판하시는 동안 성도의 피와살을 돈독올라 다 빨아먹고
본인 가족만 배불르게 탐욕의 살을 찌운다음~나몰라라
이러면 먼산구경만 하실껍니까?
목사님의 죄를 숨기는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니라고
단호히 촉구합니다.

우리 다같이 하나님 믿는 백성여러분 ...
교회안에 바른일 틀린일 구분되고...
세상에도 확실히 O X 가 구분되는데...

이거 왜이러는 걸까요??
작성일:2012-09-24 12:09:48 211.6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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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alee55 2012-10-11 10:23:51
믿음님께서 기도해주신다니 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머리숙여 감사에 말씀 전합니다.
yyalee55 2012-10-09 12:24:07
저는 인간적으로 미움이 없습니다. 미움이 앞서지도 않습니다.
성직자로써의 미움이 생긴것일 뿐 입니다.
glorycc 2012-09-29 09:40:17
두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봅시다. 눈을 열어 보게 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과연 두둔, 묵과하라는 것일까? 지적하고 권고하고 진리를 위해 싸우는 마음에 미움이 앞서지 않는가?
p208401 2012-09-26 01:17:06
류창열 집사님
힘내십시요
지금도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있슴을
고신교회들이 어쩔려고 자꾸 저런모습으로
눈에 비치는건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기도 제목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