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데오닷컴

고신총회 경인노회 속보

이미 분쟁중인 부천시의 K교회 담임목사는
10월7일 주일낮예배후 미리계획된 시나리오 처럼
권사 4~5인을 풀어 예배직후 저 류창열 집사에게
일제히 욕설을 퍼부으며 하는말

*너 XX 야XX 교회에서 나가 * XXXXX. .......... K권사 L권사
*인터넷 코람에 글올린것 고발할꺼야. ......... K권사 L권사
*여긴 우리교회야 누구세요? ....................... Y권사(은퇴권사)
*너 교회언제부터 나왔어? 교회33년동안
너 뒤늦게 들어와 뭐하는거야 우리교회야... Y권사(은퇴권사)
라며 많은 성도들앞에서 모욕적인 말로 대망신을 주어
교회도 더럽히고 저의 개인적 명예도 훼손시켰습니다.

한편. 이렇게 20여분간 소동이 일어났는데도
목사님은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다투는 모습을 목사실 문틈에서 살짝 보고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는데~자기는 빠지고 성도끼리 분쟁하는 모습을
원했던것 같습니다.

장로님 두분은 경찰서에 담임목사가 경찰서에 고발했다는 소식을
경찰서로부터 연락받고 10월 8일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거기서 해프닝이 발생했죠. 8월에 고발된게 지금에서야 조사한 이유는
장로님들 전화번호가 틀렸답니다.
다른음모는 치밀하게 짜시는 분이 참으로 허술하네요

무고죄 성립되니 몸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무고죄가 얼마나 강한지 아직 모르시나봐요? ??

사회법보다 교회법을 중시하고 소중히 해야 할분이
추악한 죄를 짓고도 경찰서에 양들을 고발하다니

이에 조사후 경찰서 반응은 ~~~~시 큰 둥?
뭘고발한거지?? ~~~불 쌍 하 네

아무튼 얼마 안남았네요
여기서든 저기서든 재판받을일만 남았네요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해야 할판에
교회법보다 사회법을 우선하는 목사의 윤리에 개탄하며.....

이상 부천시 오정경찰서 현장에서
류 창 열 특파원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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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 모든 마이크 사용과 회의방해로
어디든 표현의 기회를 주지않고 봉쇄당했습니다.
그러므로 본 코람데오에 하소연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코람데오닷컴도 저에게 글올릴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목사님이 지금까지의 글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다는 것은
스스로 죄를 인정한 것입니다.
지금와서 민감한 것은 험집내기로 공격할 밑천이 다떨어져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생각으로 경찰서를 들락날락??

이것이 과연 성직자가 해야할 윤리안의 행동인지
오히려 묻고 싶네요??
고신총회 및 세상의 뉴스거리가 되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법이 빠를까요? 사회법이 빠를까요?
하나님 법이 빠릅니다. 크게 한번에 벌하십니다.
만약 하나님법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그는 불쌍하게도 이미 목사가 아닌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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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18:48:01 210.91.11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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