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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지금 여러분들께서는
죄를 정당화할려고 발버둥치는 어느한목사의
치욕적인 모습들을 간접체험하고 계십니다.
K교회 목사님은 부천시 오정구경찰서에
장로도 아니고 권사도 아니고 집사도 아닌
이미 불법출교당한 서리집사를 사이버범죄팀에 고발했습니다.
지금시점은 교회법이 진행중인 가운데
지극히 하나님의 잣대로 1단계심판과 검증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사회법으로 세상에 알려지는 것보다 교회법안에서
담담히 풀어가야 할 이때에~공격할 실탄이 다 떨어져
이젠 출교당한 일개집사를 고발하여~무엇을 얻을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마음....
그것도 왜하필 교회가있는 관할이 원미경찰서인데
원미경찰서 경목을 담당해서 창피한 것인지?
고발은 오정구경찰서에서 하시네요
과연 이번 사건의 끝은 어디인지 아직 안보이네요....
어서빨리 이번사건이 확대변질되기 전에
최대한 고신총회에서 해결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유지재단 감사직을 계속 맡기실건지도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것을 고신총회와 경인노회에 맡기면서~~~
작성일:2012-10-09 2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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