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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다께시마(竹島)날이라고...

닉네임
김경근
등록일
2013-02-22 16:55:43
조회수
4269

   

     [ 중국, 일본, 필립핀, 동남아 전도를 할때 손발로 제스츄어를 하면서

     One men Show를 해서라도 전도를 하였다. 부끄럼을 앞세우면 전도를 못한다.

     1997년에 필립핀에 가서는 거리의 악사들과 같이 영어찬양을 하기도...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김 복음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김 복음

 

 

 

 

(さんこんにちは, すみませんが ちょっといて)

여러분 안녕, 미안하지만 내 얘기 좀 들어봐!

 

(北朝鮮人ではなくて 韓国人)

나는 북조선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이다  -하이하이

 

(たちは 長崎高等学校学生たちだろう?)

너희들은 나가사끼 고등학교의 학생들이지?  -하이하이

 

[そこには 下関学生たちと 長崎学生たちが 旅行をしていた]

[거기에는 시모노노새끼학생들과 나가사끼학생들이 여행을하고 있었다.]

 

( 一度問ってよう, どうして,日本独島を ダケシマといながら

한번 물어보자왜 일본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하면서

 

韓国領土日本領土うのか っているか? )

한국영토를 일본 영토라고 하는지? 아나?  -(순진한 하이들옆에 친구들 눈치를 본다 

 

(~ 下関たち,(ながら) ~) 長崎~)

이 시모노무새키들, (발로 걷어차면서) 나가새끼야~    -하이 하이~

 

 

일본의 학생들은 자기학교의 이름(시모노새끼 , 나가사끼) 거명을하니

십원짜리 의미도 모르고 이래도 저래도 하이하이~

일본학생들 예의바르고 모두가 착하다 우리학생들 우리국민들 일본사람들에게

한 수 배워야 한다. 그저 순진한 학생들과 유머로 웃음을 주려고...

어러다 보니 가족 일행을 잃어버리고 이산가족으로 저녁식사 시간에야 만날 수 있었으니 가족들이 얼마나 찾는다고 고생을 진딱 했다고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김 복음

(부산 자성대교회 장로)

http://cafe.daum.net/cndakscndaks

 

작성일:2013-02-22 16:55:43 112.156.20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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