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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근
[ 중국, 일본, 필립핀, 동남아 전도를 할때 손발로 제스츄어를 하면서
One men Show를 해서라도 전도를 하였다. 부끄럼을 앞세우면 전도를 못한다.
1997년에 필립핀에 가서는 거리의 악사들과 같이 영어찬양을 하기도...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김 복음
(皆さんこんにちは, すみませんが 私の話ちょっと聞いて見て)
여러분 안녕, 미안하지만 내 얘기 좀 들어봐!
(私は北朝鮮人ではなくて 韓国人だ)
나는 북조선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이다 -하이하이
(君たちは 長崎高等学校の学生たちだろう?)
너희들은 나가사끼 고등학교의 학생들이지? -하이하이
[そこには 下関学生たちと 長崎学生たちが 旅行をしていた]
[거기에는 시모노노새끼학생들과 나가사끼학생들이 여행을하고 있었다.]
( 一度問って見よう, どうして,日本で独島を ダケシマと言いながら
한번 물어보자, 왜 일본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하면서
韓国領土を日本領土と言うのか 知っているか? )
한국영토를 일본 영토라고 하는지? 아나? -(순진한 하이들) 옆에 친구들 눈치를 본다
(い~ 下関たち,(足で 蹴ながら) ~) 長崎や~)
이 시모노무새키들, (발로 걷어차면서) 나가새끼야~ -하이 하이~
일본의 학생들은 자기학교의 이름(시모노새끼 , 나가사끼) 거명을하니
십원짜리 의미도 모르고 이래도 저래도 하이하이~
일본학생들 예의바르고 모두가 착하다 우리학생들 우리국민들 일본사람들에게
한 수 배워야 한다. 그저 순진한 학생들과 유머로 웃음을 주려고...
어러다 보니 가족 일행을 잃어버리고 이산가족으로 저녁식사 시간에야 만날 수 있었으니 가족들이 얼마나 찾는다고 고생을 진딱 했다고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김 복음
(부산 자성대교회 장로)http://cafe.daum.net/cndakscnda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