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 일이 행복나눔교회에서 벌어졌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요 무엇보다 전도를 받아 교회에 출석하셨던 분들이 교회를 떠나는 모습을 볼때 그릇된 재판을 승인한 노회재판국과 일부 중직자분들께서는 이 죄를 어찌 감당 하실려는지 특히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로써 안타까운건 학생회 교육목사이신 부목사님께서는 (담임목사임을 변호하고 도와야 할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반대편에서) 예배설교말씀? (아니 대학교양과목개론)을 전하실때 아이들이 너무 힘겨워하고 머리를 숙여 힘없이 앉아 있는 모든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 부모로써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닉네임 : 푯대 2014-01-13 13:06:03 조회: 581
정말 이해안됩니다. <- 답변입니다.
저는 이해가 됩니다. 왜냐구요? 당회재판, 노회재판, 해보고<해보니 재판도 아닙디다> 총회에 상고하였는데, 뻔~한 결론을 내어 면죄부나 줄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포기 하였지요. 노회장이 당회장으로 와서 수고를 했어도 소용이 없었읍니다.
결론은 개체교회의 문제해결은 개체교회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것을 깨달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