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은 우리가 경건하게 지내려고 힘을 씁니다. 그런데 피치못할 형편에 의해 고난주간 마지막 날 토요일에 결혼식이 가능한지요? 그것도 교회당에서.. 목사님이 주례를 해야 하는데 목사님들도 꺼려하실 것 같고.. 교인들 중에서도 보수적인 분들은 마음에 부담이 있고.. 만약 교회당이 좀 그러면 장소를 일반 예식장으로 하면 가능할 것인지.. 너무 율법적인가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게시물 댓글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게시물 댓글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