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매교회(김영경 담임목사)는 지난 8월 16일(주일) 신학대학원장을 초청하여 고려신학대학원 후원주일을 지키고, 신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기로 다짐하며 1만명 후원자 모집에 적극 참여하는 순서를 가졌다.
주일 예배에 앞서 김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가 신대원에 대하여 너무 무관심 하였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우리 교단교회와 한국교회에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앞으로 유능한 목회자 양성하기 위해 우리 교회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할 뿐 아니라 재정적 후원에도 힘써야 할 것이다”고 말하면서 후원주일을 가지는 취지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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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성 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3부 감사와 찬양에서는 먼저 한정건 원장의 인사에 이어 대구신매교회 김영경 목사가 인사하고 대구행복나눔교회(구:대구신매교회) 교역자들이 다함께 나와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경 목사는 “오늘 신학교에 와서 마음이 따뜻해져서 돌아간다. 종강예배 및 감사파티를 통해 서로에 대한 감사와 섬김의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돌아가서도 계속 학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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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교회 성장 사례 발표에 나선 행복나눔교회(구신매교회) 김영경 목사는 “교회 성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고 간증하며 “신매교회의 성장 비결은 기도와 어린이 전도 새소식반에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새소식반을 하면서 자연 일군이 길러지고 기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대구 신매교회가 행복나눔교회로 교회명을 바꾸고 비전센터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곽삼찬 목사는 예배에서 "새 성전 입당을 계기로 지역을 섬기는 행복나눔교회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