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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 이단만들기 과정-최삼경 이인강 이단만들기편IV(출처 : http://justiceway.kr)

닉네임
광명
등록일
2014-12-20 03:32:57
조회수
6438
이 왜곡된 기사를 마치 탁구공 치듯이 유착관계에 있는 합신 기독개혁신보 김성한 목사, 이인규 권사(네이버 까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같은 글을 게재하고 반면 교회와신앙에서 원문기사를 내리면 김성한 목사측과 이인규측도 글을 내리는 형태취하고 있음을 볼 때, 이 모든 일련의 일들을 배후에서 최삼경 목사가 조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8 단계 : 타교단으로 이단 규정 확산

2012년 11월 29일 거짓과 왜곡, 금품으로 얼룩진 최삼경‘s 이단 조작 프로젝트의 희생양이 되신 이인강 목사님께서는 최삼경 목사 측의 회유를 뿌리치시고 중대한 결단을 내리시게 됩니다.

세상에 뒷골목 조폭들 세계에서만 있을 법한 거짓과 금품으로 점철된 이단조작 작태 오랜 세월 한국 교계에 고착화되어 수 많은 목회자들이 이단 사냥꾼들의 희생양으로 전락해버린 현실을 직시하시게 되시면서 더 이상 이러한 폐단이 한국 교계에서 근절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간 최삼경 목사와 그의 하수인들과의 일들을 기자회견 열어 폭로한 것입니다.

이 기자회견을 계기로돈을 주면 정통이요, 돈을 주지 않으면 이단’이라는 소문이 사실임이 밝혀졌으며 교계에서는 무분별한 이단정죄를 경계하고 행여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선도하는 방향으로 이단연구가 전환되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져 갔습니다. 또한 그동안 단 한번의 소명기회 조차 주지 않고 이단으로 규정된 목회자들에 대해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재조사를 하여 이단 해제 여부를 재결정하겠다는 교계의 움직임들이 있었는데 이는 실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앞서 살펴본 2012년 10월 23일자 녹취록에서 최삼경 목사는 금품 요구 녹취록이 유출되면 서로 좋게 끝날 수 없게 될 것임을 시사했었습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최삼경 목사는 2012년 12월 17일 이인강 목사님측에 전화를 걸어자회견을 통해 사실을 폭로해 마음을 홀가분하게 해줘서 고맙다며 이제는 전정희 뿐만 아니라 모든 이단 연구가들이 이인강 목사님에 대해서 총 공격을 가하겠다고 협박을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있을 수 있는 일인 것입니까? 목회자의 본분을 망각한 채 자신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하는 치졸한 작태를 보며 “목사 맞습니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 2012년 12월 17일 녹취록 발췌

최삼경 : 일단은 공격할 빌미를 우리 이인강 목사 측에서 주셨는데 잘 생각해서 하셨을 것으로 보고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코멘트를 안 하겠어요. 그러나 시원하게 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화했어요.

 

아멘충성교회 : 저희 제가,

최삼경 : 돈을, 돈을 받은 사람도 처벌을 자신의 삶을 다 던져서 어떤 의미에서는 처벌을 스스로 자초하고 받았어요. 돈 주신 분도 돈 준 것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지요. 반드시요. 중략...

그러니까 돈 받은 놈도 자기 목숨을 던졌으니까 모가지를 스스로 던졌으니까 자기인생을 돈 주신 분도 거기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옳은 일이겠지요? 그렇게 생각이 된다 그 말이에요 제 생각은.

아멘충성교회 : 제가 뭐라고 말씀, 그런데 일단은 전 기사님이 사실확인을 안 하고 일방적으로 기사를 쓰신 거고 거기에 대해서,

최삼경 : 그 부분은 별개문제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 기자를 고소를 하세요, 아마 전 기자도 훨씬 더 그동안 어쩔 수 없이 남광현 때문에 그것을 내려주었는데 이제 전 기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료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의해서 이제는 아마 이제는 거리낌 없이 이인강 목사에 대해서 공격을 하지 않겠어요? 상식적인 수준에서 볼 때? 그리고 모든 이단연구가들도 그동안에는 어떤 의미에서 참고 참았다면 어떤 이유와 이제는 아마 참을 이유는 없게 됐겠지요, 제가 볼 때. 그러니까 오히려 한 번 그 돈을 주신 분에게도 그 값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도 꼭 명심하시고요, 그 다음에 전정희 기자의 글에 대해서는 그 기자는 지금까지 고소에서 단 한 번도 진 일이 없으니까요 고소를 받아서. 여러분들의 입장과 객관적인 입장은 항상 다를 수 있고요, 그리고 모든 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대요. 그리고 총회연구보고와 그 개인의 연구보고는 조금 다른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러니까 한 번 그쪽에서 스스로 선택하셨고 옳은 길이라고 선택을 하셨고, 나는 진심으로 여러분을 처음에 대했어요 지금까지요. 그러나 이제 이렇게 해 주시니까 나를 너무 자유하게 하고 저의 마음에 거리낌이 없게 해 주셔서 고맙더라고요. 어떤의미에서 그리고 여러분들을 도우려고 하고 어쨌든 간에 모든 사람들, 세 가지 언론은 다 한국교회가 이단이나 옹호해 주고 이단들을 중심으로 먹고 사는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된 사람이라는 사실들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멘충성교회 : 저희는 목사님, 저희는 정말 몇 년 동안 그 기사 때문에 굉장히 피해를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물론 목사님께서도 수족 같으신 분이 그렇게 돼서 참 마음이 아프시지만,

최삼경 : 그거는 다 초월했어요, 끝났어요, 저로서는요. 본인은 그냥 다 잠적했어요, 어디로 시골로.

아멘충성교회 : 저희도 뭐, 저희도 뭐 그동안 뭐 몇 년 동안에 완전히 이단 사이비 완전히 이상한 집단으로 다 매도를 당해서 저희도 뭐 더 이상 잃을 거나 잃을 게 없어요.

최삼경 : 그러면 됐어요, 이제는요. 그렇게 됐으니까요 그냥 그래도 나는 그때 간사님이 오셔서 내가 이런 전화를 할 필요가 없는데 전화를 했나 이런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내가 그때 찾아오셨을 때 인상이 참 나쁘지 않았어요, 제 편에서.

아멘충성교회 : 예예.

최삼경 :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렇게 선택을 했으니까 내가 나는 그래요, 내가 그때도 말했잖아요, 돈 준 놈은 자기 던져서 내가 돈 준 놈 그놈 가만히 두지 않는다. 나는 그놈도 어떤 놈이든지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중략...

 

 

마치 마피아 영화 ‘대부’의 현장 속으로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지 않습니까? 성직자 꼬리표를 달고서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수없이 뱉을 만큼 최삼경 목사는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두려운 존재가 없는, 하나님 마저도 두렵지 않는 교계에 유아독존적 마피아 대부인 것입니다.

이런 대부와 그의 수하에 있는 자들의 공갈협박에도 불구하고 아멘충성교회는 세밀한 재조사를 구하며 통합 총회에 재심청원서를 제출하였고 교계에는 이미 금품 요구 녹취록의 존재가 알려진터라 통합 총회에서도 이례적으로 서둘러서 재조사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3년 통합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서에서 교회와 신앙에서 주장한 부도덕한 부분(노동착취, 교회 재산 사유화, 가정 불화, 이혼 강요, 공동체 생활 강요)은 사실 무근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인강 목사님의 목회 형태도 장로교의 교리를 따르고 있지 않을 뿐 기독교 신앙 본질의 문제에서는 동일하며 이인강 목사님에게 이단성이나 사이비성이 있다고 볼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음이 확인되어 재심청원 후 불과 1년만에 사이비성에서 벗어나 예의주시로 조정되는 이례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명성높은 한국의 장자 교단인 통합에서 자신들의 교단 인터넷 언론사인 교회와 신앙의 기사를 토대로 내린 결정에 대해 번복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 아닌 악의적으로 심히 왜곡된 정황들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타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 통합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에서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 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보내온 공문 “아멘충성교회, 담임 이인강 목사에 대한 왜곡기사, 인터넷 시정 요구의 건”을 참고하여 이제는 예의주시도 아닌 연구하기로 한다는 결의가 내려졌습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가능 : 2014년 예장 통합 총회 이대위보고서 참조)

또한 한기총과 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에서도 이인강 목사님에 대한 연구결과 이단성이 없음이 확인되는 당연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가능 : 한기총 성명서, 기이협 보고서 참조)

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최삼경 목사측은 2013년 10월 교회와신앙에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이인강 목사 교회 건물, 등기 여전히 진행 중?” 제하의 악의적 이미지 실추 및 명예훼손을 초래하는 추측성 보도 하여 이에 아멘충성교회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인강 목사님은 남편을 보증을 세워 38억 수협 대출을 승계하고 구입자금의 80%를 남편과 가족들의 사재를 모아 마련한 후 30억 리모델링 비용과 대출원금 30억을 상환한 후 벽제 건물2013년 1월 28일자로 교회에 출연 바 있습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가능 : 벽제 등기부등본 참조)

인터넷 등기소에서 신속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정희는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기사를 게재하였다가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정정반론보도 결정을 당하게 됩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가능 : 언론중재위원회 정정반론결정문 참조)

릇 개 못준다”는 속담과 같이 전정희는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작위적이고 편협한 왜곡 기사를 만들어 내는 이단 조작 기자임이 이번 언론중재위원회 결정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것입니다.

현재까지도 최삼경 목사측은 어느 교단에서 조차 이단으로 규정되지 않은 이인강 목사님을 교회와신앙 이단 목록에 게재하였으며 자신들의 금품과 교권 남용의 이단 조작 행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회개는 커녕 해당 기사를 현재까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노릇은 2012년 12월 17일 녹취록에서 최삼경 목사가 모든 이단연구가들과 연합하여 이인강 목사님을 총 공격할 것이라고 협박하였는데 그 결과로 2014년 예장 합신 총회에서 이인강 목사님의 이단성에 대하여 연구하여 내년 총회에 보고하기로 결의한 것입니다.

최삼경식 이단만들기 프로젝트 8단계인 교단으로 이단 규정 확대가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탁구공 치듯이 이인강 목사님 문제를 자신과 유착관계에 있는 합신 교단 이대위에 넘겨주어 최삼경 목사가 언급했듯이 총공격을 가하기 위한 8단계 작전에 돌입한 것입니다. 그러나 의로우신 우리의 영원한 재판장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행악을 지켜보고 계시며 언제까지나 이러한 불의를 묵과하시지 않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교회와신앙은 십 여년전 만민중앙교회로부터 수 천만원의 금품수수 사실이 발각되어 교계를 큰 충격에 빠트린 전례가 있습니다. 폐간 직전까지 갔다가 기사회생하였지만 이들의 이단 조작은 멈춰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의가 한국 교계에서 영원히 끊어지도록 많은 기도가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III. 역경을 딛고 믿음으로 전진

이인강 목사님과 아멘충성교회는 지난 7년여 세월동안 교회와신앙의 악의적 왜곡된 기사를 시초로 하여 금품과 날조로 얼룩진 한국 교계 이단 만들기 현장의 중심에서 모진 비바람과 폭풍우를 뚫고 왔습니다.

이단 목사, 이단 교회라는 불명예스런 오명으로 고양시기독교연합회로부터 회원 가입 결사 반대의 수모, 파주시 S교회 인수 계약 파기 그리고 J목사 초청 부흥회 취소 통보 등 피눈물 나는 통곡의 시절 또한 지나왔습니다.

그 누구도 상대하길 원하지 않는 그저 피하고만 싶은 쓰레기, 버러지 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너무나 비참하고 암담하여 다시는 일어설 희망조차 보이지 않았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이인강 목사님께서는 목회자로 소명의 길을 걸으시기 전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모진 시험과 풍파를 오직 믿음으로 극복하신 신앙의 저력이 있으시기에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오뚜기처럼 쓰러지지 않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무릎으로 나아가시며 낙심한 교우들을 사랑과 격려로 다독여주셨습니다.

혹자는 저희 이인강 목사님께서 총대를 메고 기자회견을 열어 교계에 썩어 문들어진 금권 이단조작 행각을 폭로한 것에 대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며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을 했노라며 질책 작성일:2014-12-20 03:32:57 115.88.1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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