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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중동아랍창) 시리아 반정부 세력의 거점도시 홈스에 사는 주민들의 삶은 수개월 동안 이어지는 정부군의 공습으로 황폐할 대로 황폐해졌습니다. 주민들은 심각한 물 부족과 기아에 시달리고, 정부군 포격으로 다친 몸 하나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채 고통 속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 반정부 활동가인 오마르 샤케르는 "주민들은 정부군 공격에 희생되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 정부군이 건물 지붕에 있는 모든 물탱크를 포격해 물이 바닥났다"며 열악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리아에서 반정부 시위에 따른 사망자수가 7,600명을 넘어섰다고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22일 밝혔습니다.(연합뉴스) 시리아가 속히 복음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요르단(중동아랍창) 시리아 유혈 사태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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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2.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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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이란내 한 목사가 사형에 처해진 사실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이란내 기독교인의 인권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사형 선고를 받은 목사는 유세프 나다르카니 (Yousef Nadarkhani) 목사로 기독교를 믿는 배교죄로 지난 2009년 입건 되어 2011년 사형 선고를 받았다.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는 감옥 안에서 다시 무슬림으로 돌아올 경우 목숨을 살려주겠다는 수차례의 회유를 받은 바 있으나 이를 거부하고 신앙 양심을 지킴으로 사형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에 유세프 목사의 사형집행 중지를 위한 국제인권단체 및 기독교 단체의 항의와 함께 세계언론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영국의 외무장관과 캔터베리 대주교는 이란 법원의 판결을 비난하며 나다르카니 목사 구하기에 나섰다. 영국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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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2.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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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모스크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The Economist, Mar 10th 2012 | WASHINGTON, DC 이슬람은 2001년 9월, 미국에서의 테러 공격 이래로 계속 번성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의 새로운 보고에 따르면 2000년 1,209개였던 모스크의 숫자는 2011년 2,106개로 증가, 지난 10년간 거의 두 배가 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보고서의 주요 저자인 Ihsan Bagby은 성장 요인을 건축 붐으로 설명한다. 종교 성장 다양성의 한 반영으로 미국 내 무슬림 인구가 증가했고, 이것이 더 많은 사원들을 만들어내게 했다는 것이다. 또한, 무슬림들은 대부분의 모스크가 있는 도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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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총장
201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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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국회에도 금융전문가가 필요하다 (2012.2.01. 헤럴드 경제)- ‘제2중동 붐’누리려면 새 자금줄 확보 시급 (2012. 2. 23. 건설경제신문) - 자본시장법을 고쳐야 하는 이유 (2012. 3. 5. 서울경제)- 이슬람 '수쿠크法'에 대한 오해 (2012. 3. 7. 이투데이)- 중동은행들 아시아로 오는데…`이슬람 금융`에 문 닫은 한국 (2012. 3. 8. 한국경제) 위의 타이틀들은 최근 1~2주 사이 온오프라인 신문을 통해 등장한 수쿠크법 관련 기사들 중 일부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수쿠크 관련 기사들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기사들의 요지는 오일달러가 풍부한 이슬람 지역에서 만들어진 이슬람 금융 제도를 한국의 외화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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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총장
2012.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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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변화의 물결 (* 외신의 일부 기사를 종합한 것입니다.) 현재 아랍권에는 아랍의 봄이라 불리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러한 흐름과는 반대 방향으로 나가는 것 같다. 사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랫동안 “안정을 지향”하는 국내 정치 및 외교 정책을 펼쳐왔다. 사우디 국민들은 이란이나 알카에다와 같은 반 사우디 세력들이 중동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과거 사우디 지도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이미 오래전부터 경험한 바 있다. 1959년 및 1960년 발생했던 민족주의 혁명은 이집트의 가말 나세르(Gamal Nasser)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주축이 된 것인데, 그로 인하여 많은 사우디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다. 그런 사우디의 왕자들이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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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총장
2012.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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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2년2월29일 성인제 선교사 러시아 모스크바입국 만20주년이다. 1992년2월29일 김포공항을 출발 9시간의 비행 후 러시아모스크바에 첫발을 디딘지 오늘이 꼭 20년째다. 공항에서 나를 마중해주셨던 배 블라지미르 시묘노비치 (배 아버지라고 불렀음)도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함께 사역을 시작했던 선교사도 이혼 후 사역지를 떠난 지 오래됐고 나의 첫 통역자이자 함께 성경공부를 인도하신 정 갈리나 할머니도 오래전에 돌아가셨다. 이제 배 아버지의 아내이자 나에게 제2의 어머니이신 배 리지아 뻬뜨로브나만 가끔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 20년 전 함께 예배드렸던 분들 중에 고려인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지금은 모두 노인들이 되셨고 그중에 몇 분이 우리교회서 봉사하는 고려인 노인 경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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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제 러시아 선교사
2012.0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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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청년들은 어떻게 그들의 혁명을 상실했는가? (TIME, FEBRUARY 27,2012) 오는 11일이면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83) 전 대통령이 민주혁명으로 쫓겨난 지 만 1년이 된다. 그러나 현재 이집트는 무바라크의 독재를 몰아낸 대신 군 최고위원회와 무슬림 형제단이라는 정치적 틀에 갇혔다. 여전히 노동자들은 최저임금과 정치적 탄압에 놓여있다. 2011년 1월 이집트 총선의 집계 결과, 무슬림 형제단과 근본주의 정당인 누르당 등 다양한 분파의 이슬람 정당들이 70% 이상의 의석을 차지했다. 이런 상황에서 독재타도를 외치며 혁명을 주도했던 무슬림 형제단이 독재를 옹호하고 지지했던 군부를 처단하지 않고 타협하면서 목숨을 걸고 혁명에 동참했던 이집트 청년들을 좌절 속으로 몰고 있다. 지배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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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총장
2012.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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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 포비아의 등장: 모든 무슬림 세계에서 기독교 신자들이 신앙 때문에 살해당함“ (2010년까지 기독교 박해가 309% 증가) 크리스토 포비아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습니다. 내용은 모든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신자들이 엄청나게 죽지만 언론이 보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반면 서방 세계도 무슬림을 보호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역자 주 우리들은 종종 서방세계에서 무슬림들이 오해로 인하여 희생당하고 아랍 혁명에서 독재자와 싸우다가 죽는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러나 사실 전적으로 다른 형태의 전쟁이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지만(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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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총장
2012.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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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이란 단어는 선교사에게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모세, 예수님, 바울 모두는 그들의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교실을 거쳤습니다. “야성”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불모지에서 밭을 일구고, 묵은 땅을 갈아엎는 영성을 기억나게 해줍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까마귀의 떡과 시냇물을 마시고 이방 선지자 무리에게 도전장을 냈습니다. 메추라기와 석청을 먹으며 광야의 외치는 소리로 짧게 살다 갔습니다. “야성”은 방 안에 오래 있을수록 사라져 갑니다. 결국 저에게 있어서 “야성”은 복음전파의 현장에서 나온다는 것을 지난 2년간 국내사역을 경험한 후에 깨달았습니다. 이제 이 “선교사의 야성”과 “구령의 열정”을 회복하기 위해서 선교지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기도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국 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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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박은주 선교사
2012.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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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무슬림에 대한 불신지난 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방의 한 젊은이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올린 뒤 경찰에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신성모독의 혐의였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5년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2012년 12월, 방콕, 싱가폴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서점에서 종교 문제에 대한 찬반을 논하는 수많은 책들이 어렵지 않게 발견되는 이때에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러한 처사는 갈릴레오 이전 시대의 마인드셋과 다르지 않다. 즉 현대판 종교재판이다. 세속적 모슬렘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의 이런 잔인한 처벌은 무슬림과 비무슬림간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것은 무슬림에 대한 불신 확산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분위기는 비단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태국,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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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총장
2012.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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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Mad, Mad Mad, Mad World! 위의 사진은 2012년 뉴스위크지 특집호입니다. 금년 세계를 ‘미친 세계’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새해 중동을 전망하는 을 필두로 중국, 쓰나미 이후의 일본, 구라파의 경제 위기, 미국의 경제 전망과 부드러운 대중동 정책 그리고 아프간의 미래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라크의 미래를 다룬 ‘미국 없는 바그다드’와 리비아의 현 상황을 특집으로 내놓았습니다. 모든 전망 기사는 밟음보다 어두움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이중 3-4개의 기사는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중요한 비중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이슬람 세계의 뉴스를 보도해야 합니까? BBC, CNN, 싱가폴 뉴스 심지어 중국의 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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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총장
2012.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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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중동아랍창) 시리아 전역에서 16일 수십만 명이 참가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자 정부군이 시위대에 발포,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인권감시단 등은 이날 정부군 공격으로 홈스에서 6명이 숨진 것을 비롯, 주로 중부 지역에서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홈스의 경우 20만명 이상이 시위에 나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고, 칼디예에서는 10만명이 모여 "민중은 아사드 대통령의 처형을 원한다"고 외쳤습니다. 유엔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민주화 시위와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시리아에서 지금까지 5천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연합뉴스) 시리아가 예수님이 주시는 참평안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르단(중동아랍창) 현재 요르단은 인접한 나라들이 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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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2.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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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도 칼빈신학교를 운영하는 학장 윤지원 선교사와 함께 기아대책 아동개발사역을 하는 임정숙 선교사가 보내온 복음병원 단야밧 선교팀에 대한 감사편지를 그대로 싣는다. 참고로 단야밧은 인도 카르나타카주의 언어인데 그 뜻은 '감사'이다. 복음병원 봉사팀이 단야밧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봉사한다는 의미로 이름을 정했고 인도 언어를 사용하여 인도인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들에게 봉사의 참 의미를 일깨우고자 하는 뜻도 있다고 한다. -편집장- 제가 속해 있는 기아대책 아동개발사역은 한 번씩 아동들의 건강검진을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의 경우 현지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섭외하여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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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2.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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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행정부가 보는 세계 6개 분쟁 지역 (Volatile World)에 대한 전망은 희비가 교차한다. (1월30일자 타임지) 북한 최고의 권력으로 부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는 개방을 이끄는 개혁자로서의 변모를 기대하는 동시에 권력을 견고히 한 후 핵개발을 가속화시키고 결국은 남한 도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로 예측된다. 이라크의 경우도 미국 철수 이후 이라크 경제와 정치가 닻을 내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면에는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파간 갈등이 내전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두고 공화당은 미국의 이라크 철수가 오바마의 실책이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명함 교차가 예상되는 2012년의 시작에 이슬람 지역의 몇몇 모습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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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진 총장
2012.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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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리 높여 찬양하며 수금과 비파를 대신하여 피아노와 봉고를 두드리며 힘차게 찬양합니다. 요즈음 우리 신학생들의 찬양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요. 동네에서 들려오는 힌두경들도 감당 못 할 만큼 힘차고 열심히 있습니다. 기도소리가 시끄럽다고 방해하던 신학교 곁으로 이사 온 경찰 죠이 가족도 우리들의 찬양소리는 막지 못합니다. 올 한해도 세계 가운데 믿음의 사람들과 동행하마 약속 주신 좋으신 아버지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한국과 인도에서 기도했던 인도 칼빈신학교의 증축이 거의 완공단계이며 저희는 완공과 관계없이 4층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도서관도 옮겼습니다.다른 층은 내부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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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임정숙 선교사
2012.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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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patchwork)는 헝겊 조각들을 모아 재봉틀로 박아서 짜깁기 한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동국대 황태현 교수가 ‘공자와의 세계’라는 저서에서 ‘패치워크 운명론’에 관하여 설명한 대목이 있습니다. 그 이론에 따르면 “모든 문명은 처음에는 다른 문명의 장점을 수입하는 단계에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짝퉁 모방품을 만드는 단계에 진입 한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모방품을 열심히 만들다 보면 언젠가는 이 짝퉁이 오리지널 제품을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한국이 세계 제일 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철강, 조선, 반도체, 가전제품, 자동차, 잠수함 등은 바로 이 세계적인 기술을 모방하여 수 없는 짝퉁을 만들다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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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선교사
2012.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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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선교동원사역 - 선교훈련 (1) 교역자 과정 - 선교중심 교회 만들기 (2) 평신도 과정 - 선교 기초 이해 (3) 선교사 후보 과정 (4) Evangelia University 선교훈련원 사역 미국에서 한인교회들을 선교를 위해 동원하는 사역이다. 한인들 중에 전문직에서 퇴직 혹은 은퇴하신 분들을 전문인 선교사로 동원하여 현장에 장기 혹은 단기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한인 2세들을 선교사로 발굴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에반겔리아 대학을 중심으로 이 사역들이 이루어진다. II. 연구와 개발사역 (1) 세계선교를 위한 최신 정보 수집과 보급 - 미국 선교기관과 단체와 협력 (2) 한국형 선교 계발을 위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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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수 선교사
2012.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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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중동아랍창) 시리아 전역에서 16일 수십만 명이 참가한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자 정부군이 시위대에 발포,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인권감시단 등은 이날 정부군 공격으로 홈스에서 6명이 숨진 것을 비롯, 주로 중부 지역에서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홈스의 경우 20만명 이상이 시위에 나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고, 칼디예에서는 10만명이 모여 "민중은 아사드 대통령의 처형을 원한다"고 외쳤습니다. 유엔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민주화 시위와 정부의 강경 진압으로 시리아에서 지금까지 5천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연합뉴스) 시리아가 예수님이 주시는 참평안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르단(중동아랍창) 현재 요르단은 인접한 나라들이 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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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2011.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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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수 선교사
2011.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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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 2:9-11)2011년 성탄절을 맞아 주님의 은혜가 온 가정과 교회에 충만하게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금년은 특별히 억압받던 사람들이 자유를 찾았던 해이었고 수십 년간 백성들을 학대했던 독재자들이 권좌에서 쫓겨나는 해이었습니다.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을 세우기도 하시고 내치기도 하셨던 하나님께서 끝까지 기다려 보셨지만 그래도 뉘우치지 않는 북한의 김정일을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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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수 선교사
2011.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