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쉬 아카데미, 오창화 대표 인터뷰 동영상
주님 이 영화를 통해 낙태를 막아주세요!

 

미국 최대의 낙태 클리닉 가족계획연맹에서 8년간 상담사로 일하며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  낙태 경험자로서 자신과 같은 기로에 선 여성들을 돕는다는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일한다. 
하지만 처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가게 된 날, 지금까지의 신념을 송두리째 뒤바꿀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언플랜드 중에
언플랜드 중에

애비는 미국에서 임신한 여성에게 헬쓰케어를 제공하는 플랜드 페어런트후드 클리닉의 최연소 센터장이다. 그녀는 22,000 여건의 낙태 상담에 관여하는 동안 아직은 한 번도 수술실에 들어가 본적은 없다. 어느 날 13주된 태아의 낙태 수술실에 들어가게 된 애비는 처음으로 그 잔인한 수술을 목도하고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동시에 플랜드 페어런트후드가 정말로 지지하는 것은 여성의 권리가 아니라 낙태를 판매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애비는 사직서를 제출한다. 
(2019년 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언플랜드(2019년 작) 상영예정

Unplanned 평점 09 . 0

2020.12.17 (개봉예정)

10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척 콘젤먼캐리 솔로몬
 
주연 애슐리 브랫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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