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원자력 안전 전문가로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정범진 교수(경희대 원자력 공학과)를 지난 2021년 4월에 만나 인터뷰했다. 당시 문재인 정부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이슈가 지금 처럼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분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동영상 제목은 탈원전 정책으로 되어 있지만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문제와 원자력 안전에 대해서 과학적 관점과 사회적 관점을 비교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2년 전에 오늘의 문제를 정확히 간파한 정 교수의 인터뷰 내용에 놀라며 다시보기를 추천한다. - 편집부

 

정범진 교수(우)와 본사 대표 김대진 목사(좌)
정범진 교수(우)와 본사 대표 김대진 목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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