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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대한것은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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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철
등록일
2023-03-07 15:53:53
조회수
225
우리는 진화과학자들의 주장과 그이론에 지나치게 무관심하며, 지나치게 관대하다는 것입니다.
45억년전의 지구는 과학적이지만 성경이 이야기하는 6천년전의 지구는 비과학적이고 단지 신앙이며, 기독교인들의 독선이며 고집일고 수긍하는데 그 누구도 진화론에서 주장하것이 과학적인 지에 대해서 혹은 6천년전의 지구가 과학적일수있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보지않는 다는 겁니다. 이건 기독교인이면서 기독교에 대해서 욕하는 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지난 국회창문회에서 창조과학자가 6천년전지구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자 과학에 대해서 일자무식인 사람들조차 국내최고 대학중하나인 포한공대의 교수의 과학적 식견을 뮤무식의 소치라고 비난했습니다. 물론 그 어떤 근거도 없었지요.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든 6천년이든 이것을 과학적이 방법으로 밝힐수는 없습니다(아마 영원히). 단지 우리가 알고있는과학지식으로 추정하는데,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은 20세기 이전의과학으로 논리정연하게 그이론을 설명합니다. 반면에 그이론에는 20세기에 발견된 시공간의 휘임이라는 과학적이 사실을 간과하고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알려진 진화론의 모든 내용은 전혀 과학적이지않습니다.
물론 지구의 나이가 6천년되었다는 것또한 과학적으로 입증할수없습니다. 단지 그것 또한 진화론이 그러했듯이 과학적으로 그 가능성을 추측할 수는 있습니다. (이와관련된글을 과거에 내가 어딘가에 올렸건 것 같은데...)
중요한것은 지구의나이가 6천년이다 혹은 45억년이다라는 것은 과학이라는 것이 부족하기에 과학을 통해서는 알수없다는것이며, 무엇보다 이 문제는 무엇을 믿느냐의 문제이라는 겁니다.
작성일:2023-03-07 15:53:53 152.99.20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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