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님의 오심[성탄]으로 비롯된 새로움 [newness]이 1 주일 만에 '새해' 라고 완전히 잊혀지는 현실을 안타까와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휩싸여 가는 것을 개탄합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한데서 비롯되었지요. 시간 중심의 새 것이 아니고, 주님 중심의 새 것을 강조하는 성경적 세계관이 확립될 방안 모색이 시급합니다.
3. 저는 설교학 전공자가 아니라, 저의 설교함[delivery]에는 더욱 자신이 없으면서도 이렇게 발표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주시고, 비평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