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를 설명함에 있어 사람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지금 궁금이님 글 내용에서 설교자께서 삼위일체를 한분이 세분의 하나님으로 나뉘는 듯한 설명을 하시는데 설명의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양태론은 바로 이러한 잘못된 설명 방법에서 시작이 됩니다.
한분이 세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분이 한분이 되는 것이 삼위 일체 입니다.
삼위일체는 각각 독립적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존재하시는데 어떻게 이 세분이 한분이 되시는지는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양태론을 가르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합니다. 위의 내용에서 처럼 아버지나 혹은 물의 고체 액체 기체의 설명은 성경을 너무나 이상한 쪽으로 해석하게 만드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성에 맞게 통제하려는 위험한 발상이죠. 하나님은 이성적이며 우리와 친해지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지만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많이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삼위일체 역시 세분의 완전 독립적인 하나님께서 각자의 사역을 감당하시만 어떻게 한분이 되는지는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설교 하신 분도 양태론의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나름 이해를 시키려 했던것 같은데 기회를 만드셔서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은 정확하게 신적인 영역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권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양태론은 바로 이러한 잘못된 설명 방법에서 시작이 됩니다.
한분이 세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분이 한분이 되는 것이 삼위 일체 입니다.
삼위일체는 각각 독립적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존재하시는데 어떻게 이 세분이 한분이 되시는지는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양태론을 가르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합니다. 위의 내용에서 처럼 아버지나 혹은 물의 고체 액체 기체의 설명은 성경을 너무나 이상한 쪽으로 해석하게 만드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성에 맞게 통제하려는 위험한 발상이죠. 하나님은 이성적이며 우리와 친해지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지만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많이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삼위일체 역시 세분의 완전 독립적인 하나님께서 각자의 사역을 감당하시만 어떻게 한분이 되는지는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설교 하신 분도 양태론의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나름 이해를 시키려 했던것 같은데 기회를 만드셔서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은 정확하게 신적인 영역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권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