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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회~두번째 눈물고백서..
오로지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들께~밝히며 도움을 호소합니다.
2012년 7월8일 목사님께선 어떤 장로님 부부를 이용가치가 떨어지고
불신한다고 하시면서 아무런 당회결의도 없이 강대상에서
많은 성도들앞에서 불법출교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사건의 시작은 모두 목사님의 탐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빛더미에 부도위기까지 온 K교회를 교환하기까지 모두 한 장로님이
맡아서 처리하였습니다.
그 후, 목사님의 요구사항 전부를 수용하지 않고 일부분만 수용한 것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고 말씀하시면서, 일방적으로 억지주장을 부리는 것입니다.
현직 목사님으로써,단독주택을 요구해서 10억넘는 다가구주택을 지어
셋돈 챙기신다면 성경적 원리에 맞는것인지?
아들목사 부교역자로 데리고 있다가 장로님들께서 담임목사 안된다 했더니
미국유학비 1억 7천만원을 요구하며, 개척자금까지 줘야 된다고
주장하며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33년동안 K 교회를 거쳐가신 부목사님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꼭 개첨자금 받으러 오셔요. 당당히 요구하세요.
본인아들은 줘야하고...다른이들은 쪽박까지 깨어버리시는 분이
우리 목사님이십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세째아들 부부의 생활터전인~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실로암]에 사용하기 위해서 2억8천만원을 요구하셨는데?
장로님들이 거절의사를 표현했더니~다시 5천만원을 요구하셨습니다.
이 것도 장로님들이 거절했습니다
결국은 성도의 피같은돈이 지출되었는데~ 약1500만원 정도가
세째아들 생활터전~장애인시설~실로암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성도들의 피같은 헌금으로 왜 목사님 자녀들의
뒷바라지~뒤치닥거리를 해야합니까?
*단독주택 10억원 넘는 다가구 지어 드렸습니다.
*둘째아들 유학비 7천만원도 선불로 미리 받아갔습니다.
*세째아들 생활터전 마련의 돈요구에 거절한 것이 출교령의 이유가 됩니까?
출교한 것도 부족한 것인지~지금은 두달째 이단으로 계속 확대해서 소문내
매도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말씀을 가르치시는 분이 그 귀한 성도의
영혼을 죽이는 사형선고같은 출교령이 왠 말입니까?
성도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서도 강대상에서~목사라는 이유만으로
저주와 거짓된 설교를 한다면 여러분들 은혜받을 수 있습니까?
이해하실 수 있습니까?
한 장로님 부부가 울부짖는 기도를 할때면 욕을 합니다. 콧방귀를 뀌십니다.
거기다가 침까지 뱃습니다.
정말로 이 곳이 거룩한 고신교단 소속의 교회가 맞습니까?
저는 연약하고 힘없는 성도입니다.
마이크로 말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도록 중단시키고~
스위치를 꺼버립니다.
매주 새벽예배~수요예배~금요철야~주일예배 때마다
정말로 가슴이 저려 예배할 수 없어서 미치겠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총회장님~노회장님~닷컴운영자님~모든 목사님들~관계자 여러분들...
저희 교회좀 바로좀 세워주세요~똑바로 세워주세요!!!
깨우치고 회개할 수 있게 간곡히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고신 경인노회 K교회 * 몸담고 주의일을 하는 성도들 불쌍하지 않아요 ! ! !
우리도 아름답고 성령 충만한 교회에서 아버지 거룩하신~이름
높이며 경배드리고 싶습니다.
고신 경인노회-K교회..... 꼭 좀 간절히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몇마디 말이라도 도와주세요
***아주 많이 도와주셔야 주님의 양들이 생명을 얻습니다.
정말 진정으로 하나님께 열정과 사랑으로
경배드리고 싶습니다......혀와 삶의방식이 통일된 목사님과 함께요
어느날 갑작스레 예고도 없이~많은 성도들앞에서
불법출교선포 당한
고신 경인노회-K교회......류 창 열 서리집사
(저 류집사는 1963년경기파주에서~모태신앙으로 20여년 고등부까지
신앙생활하다가 그 당시 담임목사의 추악함에 충격받아 다시는
교회뿐만아니라 하나님 관계된 것은 일체 안하기로 작정하고 교회를
떠났었습니다~~그러다 39세나이 다시 믿음생활 하기로 한 교회가
*바로 지금의 경인노회-K교회라면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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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alee55
2012-10-10 22:58:31
sungklee
2012-09-17 12:13:12
지금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서는 각 교단에서 신뢰받는 목회자들을 초빙하여 한국기독교목회자윤리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비록 사법적 권한은 없을지라도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진단이라도 제대로 해 주는 작업을 하여 교회의 부패를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각 교회로부터 빗발치고 있습니다.
류집사님의 답답한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교회는 너무나 분명하게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에도
놀랄만큼 무지하고, 무자비하고, 무개념적일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를 적으로 보지 마시고
용기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교회의 법은 개인의 양심에 호소하는 것인만큼
그게 안되면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니
끝까지 합법적인 방법으로 사태를 알리시고
호소하시고
그리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놀랍게 해결하시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경험에 근거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긍휼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고신총회가 윤리위원회를 설치하는데 공감하고
절실하다고 봅니다. 언제부터 나오던 얘기인데~무척이나 오래전부터 나온얘기인데 아직도 구심점있는 움직임이 안보이는 것에
대하여 답답함을 느낍니다.
부디 고신총회가 또는 하나님일을 하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의 온 단체가 목사님들의 권익과 교류의 장일뿐이라는
우리 양들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도 그렇게 보는 시각이
올바른 교회개혁과 부흥발전에 가시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제가 여기에 이렇게 호소하게 된 이유는
저희교회 목사님께서 모든 정보전달과 표현을 봉쇄하였기에
여기에서 나마 하나님과 여러 성직자 여러분에게 창피함을
무릎쓰고 알릴것은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발버둥을 쳐 봅니다.
평생 목사의 직함으로 직권을 남용하고 말씀따로 행동따로
사는 것보다는...차라리 여기에 글을 올려 여론에 따가운
질책도 받고 하나님께 올바로 경배드리자는 사명감과
소신으로 모험하며, 호소드리고 있는점~ 다소 표현이
격분되거나 너무 상세한 내용을 알리거나 해도 넓은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양들에게 영육에 강건함으로 이 사태를
이겨내라고 용기와 지혜를 주신다면 더없는 축복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기도까지 해주신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에 은총이 늘 그림자처럼 같이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