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그대에게 한마디 충고하겠소.
글의 주제가 찬송가보다 CCM으로 표피적 감성 자극에 대해 지적하며
찬송가만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선곡할 때 감안해 달라는 의견제시에
'찬송가에 있는 노래~~~' 라며 단편적 사고를 표현하고 있군요.
그대가 만약 목회자이거나 목회자를 준비한다면
그런 시각으로 목회하면 성도들에게도 어려움이 됩니다.
목회자가 되려면 단세포적으로 받아들이는 당신의 사고를 고치도록 노력하시오.
저는 안모태 신앙의 기독교인입니다. 저도 나이 30이 넘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찬양팀도 하고 했지만, 요즘 청년들은 찬송가를 부르면 은혜도 못받고 그런 교회는 구식이라 생각 해서 나올려고 하질 않습니다. 심지어는 찬양팀에서 가창력과 인물보고 뽑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로 미국의 수정교회 (지금은 교회 건물을 카톨릭이 구매 했슴)에선 돈주고 일명 프로들을 고용해서 실력위주로 사역자를 씁니다. 제가 꾸민 이야기가 아니라 같은 교회 자매가 거기서 봉사를 했는데 직접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력만 가진 무신론자들이라고요... 안타까운 찬양의 현실입니다.
글의 주제가 찬송가보다 CCM으로 표피적 감성 자극에 대해 지적하며
찬송가만 사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선곡할 때 감안해 달라는 의견제시에
'찬송가에 있는 노래~~~' 라며 단편적 사고를 표현하고 있군요.
그대가 만약 목회자이거나 목회자를 준비한다면
그런 시각으로 목회하면 성도들에게도 어려움이 됩니다.
목회자가 되려면 단세포적으로 받아들이는 당신의 사고를 고치도록 노력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