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우님
50중반의 님께 청년이라한 것 좋게 봐 주십시오. 자유게시판의 글을 읽고 님을 같은 또래로 생각한 저의 불찰입니다. 정리가 되었음에도 노회, 총회 재판의 부당때문에 고통을 받는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씀드렸다 시피 교회에도 유권 무죄 무권유죄가 존재합니다. 자격도 인품도 성령의 감동도 없는 정치목사들 때문에 부산의 하0교회는 4년째 휴유증을 앓고 있음을 지척에서 보고 있습니다. 님들의 신앙생활이 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변호인이란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보며 한 선량한 시민을 간첩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참으로 쉬운일이란걸 느꼈습니다. 세상에서는 억울한시민을 위하는 변호인이있는데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기독인들에게는 변호인이 없는 모양입니다.. 있어도 진실을 듣기 싫어하고 외면하고 싶어하는 노회, 총회가 더 문제인것 같네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진실을 외면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더 이상 기다릴 것 없습니다.
그들에게 기대할 소망이 전혀 없습니다.
세상 법정으로 가져 가세요.
더 이상 말이 통하지 않으니 세상 법의 따끔한 맛을 봐야 정신 차리겠지요!
장로들, 노회 재판국원들, 총회 재판구원들 모두 상대로 법정에 세우세요.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