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님이 작성한 글도 맞고, 퍼온 글도 맞습니다.
그리고 밑의 댓글도 모두 맞습니다.
단지 회칠한 무덤같은 지도자들만 물러나면 됩니다.
자기 교회 양무리, 목회에는 관심없고 하루하루, 한달한달, 일년이년 그냥 자리 지키며 교회에서 나오는 생활비 받고 설교는 한주두주 그냥 때우면서 살아가면서 자기 이름 내는 정치에는 목숨거는 정치 목사/장로들만 사라지면 됩니다.
후배 목사들 협박하고 멱살잡고 자기가 원하는 것 이루어내고 노회총회 요직에 앉아 감투라고 여기저기 이름내면서도 자기에게 맡긴 양은 가죽만 남아 굶어죽어도 좋아라 하는 정치목사,삯군 목사들만 떠나면 됩니다. 휴~ 나도 삯군이 아니길 그냥 돌아볼 뿐입니다. 그리고 '사명자'님 죄송합니다.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17여년을 교회를 섬기고 한결같이 달려왔는데 면직이라니.. 대구에서 고신중에 큰 교회에서 시무하시다 은퇴하신 원로 목사님께서도 '설상 징계를 하더라도 살 길은 열어 주고 징계를 해야지' 이건 잘못됐다고 하셨습니다 일부 성도들은 지금까지도 목사님을 배척한 장로님들과 그분들을 만날까봐 무서워 합니다 이는 김목사님께 얼굴에 침을 뺕고 멱살 잡고 김목사님께서 새벽기도를 인도하시는 곳에서 같이 예배 드렸다는 이유로 직장까지 찾아가서 직장동료들에게 온갖 비난과 비방을 한 분들 때문에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어릴적부터 맘속에 어른들로부터 신앙의 뿌리로 믿어 왔고 가치관된 말씀이 목사님을 섬기며 기름부름을 받은 종을 비난하지 말라 배웠건만 임시 당회장이라 주장하시는 목사님과 임시 당회원들은 예배 시간에 강단에 올라와 설교말씀을 묵묵히 전하실려는 김목사님을 강단에서 끌어 내려하며 몸을 밀고 마이크를 빼앗으며 조롱과협박을 하고 부목사님이라는 분은 그 아픈 모습을 보고도 뒤에서 웃고 있고 성도들은 이 모습을 보고 영혼이 아파서 울고 있고 ...
불의를 보고 마냥 기도만 해야 하는지 그래도 불쌍히 봐 달라고 기도만 해야 하는지
불의를 행하는 재판국과 임시 당회 회원과 목회자들은 정말 하나님을 두려하 하는지
일부 중직분들은 우리가 참을만큼 참았다고 하는데 누가 누구를 참았다고 하는지 정말 그 참음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지...
시기와 질투로 변질된 노회 몇몇 동료 목사님들과 빌라도처럼 무관심이 부른 이 사태를 재판국은 여린 양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실족케 한 죄를 어찌 하실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