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어쩌면 설교하는 사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복음을 증언하기 위한 사람으로서 소명을 받았습니다. 이웃에 밥을 퍼 주기 전에 말입니다. 그런데 삶을 묻는 이에게 답(설교)할 준비가 안된다면(벧전3:15) 목사 그만 두는 게 옳다고 봅니다. 설교를 못해내면서 뭘 하겠다는 건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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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본인만 모르시는건지!!!
아님 알고도 모른척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