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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교회 한 입으로 두 말하지 맙시다!!!
표절설교와 이북드림사이트에 관해
단 한번도 설명회도 못하게 한 장로와 집사들에게 고함]
항도교회 담임목사 문제에 대해 그동안 해왔던 말들에 대해 초지일관합시다.
1. "노회 의견에 따르겠다"
그동안 목사사임에 반대하던 장로와 집사들은 수습위원회에서 담임목사가 더 이상 항도교회에서 시무하기는 곤란하다며 사임이 맞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더 이상 말장난 하지 말고, 사임 후 뒤수습에 전력을 합시다. 그래야 교회가 더 이상 상처를 덜 받게 됩니다. 그런데, 들리는 말로는 수습위원회 의견을 따르지 않겠다고 한다는데... 왜 이랬다 저랬다 합니까???
2. 노회에서 사임이 맞다고 하면 내가 먼저 앞장서서 담임목사를 거부하겠다.
이렇게 큰 소리쳤던 모 집사(최근에 제직회에서 내가 가장 항도교회에서 오래있었고 한 속칭 원로집사)님. 이제 앞장서 주세요. 말에 책임을 지셔야죠..
### 이제 이렇게 수습위원회의 최종수습안이 나오게 된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아직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모르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궁금해하면서, 설명을 공식적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왜 못하게 합니까?
정상적인 상식과 양심을 가졌다면,
이제는 성도들에게 설명을 하도록 해서
객관적인 사실을 다 들은 후에
그래서 수습위원회가 조직이 되었고,
수습안이 이렇게 나왔구나 라고
이해가 될 수 있게 해주어야 겠구나.
그게 성도들의 권리라는 생각을 할텐데..
왜 그 생각을 못하는지???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립니까?
그게 가려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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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H교회 관련 한국기독신문의 정정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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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va
2014-06-12 15:45:06
lake010
2014-06-10 08:45:09
강가딘
2014-06-09 21:04:54
무엇때문에 정당한 설명회를 못하게 결사 막고 있는 것인가~
그러면 그럴수록 죄악만 깊어진다는 초보적인 원리도 모르는 가?
조금이라도 양심이 남아있다면 지금이라도 사죄하는 마음으로 허용할 것이며, 더 나아가 참회하는 마음으로 당신들이 직접 설명회를 가지는 방법도 제안해 본다~
joshva
2014-06-09 16:39:15
항도교회에는 거짓말하는 장로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교회를 좌지우지 했으니,....
교회에서 어떻게 장로된자가 한입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목사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수습위안중 1, 2안에 대해서는
재정이 없어 목사예우로 한푼도 줄수 없다는
세사람의 장로들이,
진정인들이 사과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답니다.
진정인들이 사과만 하면
어떻게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에게 한푼도 줄수 없다는 사람들!
담임목사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지금까지 문제를 키워온 세장로는
사과운운 하지 말고 책임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이제는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결코 목사를 지키기위한 반대가 아니었음을!
자신들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반대였음을 !
fish153
2014-06-09 15:45:43
아멘 유도하는 목사..... 찬송가를 박수치고 선동하는 도구로 전락시킨줄도 모르고, 일어서서 춤만 안쳤다 뿐이지 관광버슨지 노래방인지 구분도 못하는 성도들.....
수많은 오해와 욕과 질투와 시기를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오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도교회를 바로 세울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잎으로 항도교회에 하실 하나님의 일을 기대합니다....
성도들 앞에서 설명회 개최해야 한다.
지금도 목사와 반대측 3명의 장로는 설명회 설자만 나와도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있다.
왜 일까?
본인들도 담임목사의 표절설교, 이북드림운영 그리고 비윤리적인 모습을
인정하기 때문이겠지! 자신없지!
왜 교회 밖에서 해결할려고 하는가?
얼마든지 교회안에서 해결할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