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안디바(진성택)님 답군요. 안디바(진성택)님은 쉐마교육연구원과 첫 만남도 이런 식이었지요. 세미나에 참석하여 강의를 들어보지도 않았고, 현용수 교수님의 책에 대해서 반론을 제시할 때에도 아주 지협적인 부분만 보고 오해하셨지요. 신학도 하지 않았고, 신앙생활도 교회중심적이지 않고 성경공부도 교회에서 운영하는 클레스에서 정상적으로 차근차근 배우지도 않고 칼빈의 기독교강요도 안 읽어보시고 그냥 혼자서 성령님과만 성경공부하면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성경과 신학자들의 책들을 오해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저와 전화내용도 그렇네요. 이렇게 부분적인 부분만 올리면 제3자들이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앞 뒤 내용 다 잘라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 편집을 하셨군요. 제가 풀 버젼을 올려드릴테니 다시 잘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독자들에게 권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교회를 혼탁하게 하는 누룩과 같은 사람들에게 현혹되지 말시길 권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