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속한 교회의 이슈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공의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 사랑이 없는 공의는 공의가 아니다." 관련된 글입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8889 [안희환 칼럼]교회의 치리 기능이 살아나야 한다. 여기에 대한 조언과 토론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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