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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4-16 11:50:46
조회수
3269
황창기 목사님 말씀 지당하고요, 지금 현 교회사황이 동서남북에서 어렵다고하는데 신앙유산을 어떻게라도 후손들에게(다음세대) 물려줄 생각을같고 몸부림쳐도 못할 이시기에 관혼상제 아니 장례문제를 같고 법제화 의논자체가 우숩고 생각할문제입니다. 황교수님의 지대한 관심과 교육적 지도편달 대 환영합니다. 수영교회 원로장로 김동연
작성일:2015-04-16 11:50:46 49.173.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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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09:40:50
황창기교수님의 글을 읽고 다는 아니겠지만 교신교단에서는 꼭 필요한 인물인것 같네요 노회원들이 몰라서 그렇다고 말씀이 있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기권권자의 횡포 즉 기권권자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입니다. 노회원들은 그동안 아는 지식을 젊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해야될 판에 노회 규약에 없던 장례문제를 제기하여 그동안 수고하였으니 노회의 입장에서 해달라는 요구인 것 같습니다. 이것은 기권권자의 횡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어렵게 사는 성도들의 생각을 하시고 장례문제는 그동안 수고한 해당교회의 장으로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동안 노회원들이 수고의 보상을 받기위해 장례문제를 법제화했는 것 같은데 후손들에게 손까락질 받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하는의 상급을 받겠습니까? 모든 것을 내려 놓으세요
christotelos 2015-04-16 12:33:15
김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본 건은 그대로 통과되었는 모양입니다. 목회자를 포함 노회원들이 몰라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다"(눅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