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이광수
* *
믿음의 나무 심었더니
사랑의 꽃이 피어나고
소망의 열매 맺었도다.
* *
해맑은 빛으로 문 여는
찬이슬 머금은 새벽에
믿음의 소리 들리도다.
* *
황홀한 말씀에 이끌려
녹슨 세월을 이웃하고
사랑의 등불 비취도다.
* *
칠흑 같은 캄캄한 밤에
빛과 함께 기쁨 넘치는
소망의 고향 그립도다.
* *
믿음의 나무 심었더니
사랑의 꽃이 피어나고
소망의 열매 맺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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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빛으로 문 여는
찬이슬 머금은 새벽에
믿음의 소리 들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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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말씀에 이끌려
녹슨 세월을 이웃하고
사랑의 등불 비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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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은 캄캄한 밤에
빛과 함께 기쁨 넘치는
소망의 고향 그립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