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주으ㅔ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이 시대의 종교개혁은 어려운 것인가? 왜 성경을 외곡하며 참된 진리의 말씀은 들리지 않을까? 나 혼자만 믿음을 지키면 되지 하면서도 마음에 답답함은 금할 수가 없습니다. 뜻이 있는분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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