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교회 출신 신부의 결혼 주례를 다음과 같이 맡았다.한동대학교 강당에서 많은 사람 축하객들이 잘 따라 주었다. 1. 첨부파일과 같이 예배와 예식을 구별하였다. 2. 예배 축도 후에 사진을 찍도록 권장하였다. 3. 이러한 작은 배려가 한국교회에 밀려오는 다양한 혼합주의 사조를 다소 막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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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panta 2008-04-27 05:10:50 더보기 icon 삭제하기 순서지는 신랑신부가 만든 것입니다. 혼인 예배와 혼인 예식을 구분하라는 지시하여 혼합주의로 인간이 영광을 받는 폐단을 줄이려 한 것입니다.또 신랑의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공식서류를 제출받아 확인 후 주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