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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을 돕는 사역으로 선교의 밑거름이 되기를 원하는 선교단체가 있어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밑거름선교회의 중요 사역은 다름 아닌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고 배동석 장로는 설명한다. 배 장로는 “뜻있는 각종 달란트 가진 자들이 모여 한국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이 요청하는 일이면 무엇이든 어디든 달려가 선교사님들과 현지 지도자들을 돕겠다는 계획”이라고 밑거름 선교회의 설립취지를 밝혔다. 밑거름선교회 대표회장 배동석 장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회원이 아직 많지 않아 현재 까지는 선교지의 교회들, 선교 센터, 빈민가 집 고쳐주고 지어주기도 하고 교회건축도 하고, 건축전문가가 아닌 분들은 의류 같은 구호물자들을 나누어주며 주변 집들을 돌며 전도 하는 일도 하고, 의료인들의 팀이 이루어지면
선교보고
코닷
2015.12.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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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영남물류센터(대표 김대경)와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수탁 운영하고 있는 영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주석진)는 11월 26일 오후2시 SK저유소(영도구 청학동)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현 영도구의회 의장과 박영민 영도구청 주민생활지원국장 등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SK직원들과 영도 관내 자원봉사자, 복지시설 직원, 영도구청 및 동사무소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김치 8,000kg(2,500만원)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800세대에게 나누어 전달하였다.‘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는 SK에너지 후원으로 지역에서 12년째 진행이 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특별히 사회적 기업
고신
코닷
2015.1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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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미래교회포럼 고신교회, 어디로 갈것인가?미래교회포럼(대표회장 박은조 목사)은 부산 소명교회당에서 “고신교회,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래교회포럼을 연다. (12월 6일 오후 8시 현재 등록하시고 문자 남기신 분들 97명, 아직 등록 못하신 분들은 빨리 등록하시고 문자 남겨주십시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오니 주변에 관심있는 분들 함께 참여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안양일심교회 직분자 은퇴 및 취임감사예배안양일심교회(김홍석 담임목사)는 직분자 은퇴 및 취임감사예배를 드린다.취임일시: 12월 6일(주일) 오후 6시취임장소: 안양일심교회당 본당원로장로: 정건화집사은퇴: 김용빈권사은퇴: 민경애집사취임: 송춘식 이문순B권사취임: 문하숙 이순자
고신
코닷
2015.12.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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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이 주최하고 부산지역 6개 노회와 삼일교회가 후원하는 부산신학강좌가 2015년 9월 3일(목) 삼일교회당에서 개강하여 지난 10월 29일(목) 8주간의 강의를 모두 마치고 종강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수료식을 거행하였다.하재성 기획실장의 사회와 신수복 목사(월내교회)의 기도, 변종길 원장의 설교, 전임총회장 주준태 목사(송도제일교회)의 축도로 종강예배를 마친 후 「욥기 강해」 수료자 44명, 「목회적 돌봄과 상담」 수료자 43명에게 각각 수료증서를 수여하였다. 이어서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후에 부산지역 전/현 노회장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며 신학강좌 행사를 치루면서 느꼈던 점과 향후 강좌를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이
고신
코닷
2015.12.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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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교회(담임목사 강현석)는 11월 18일(수)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기독교 대학을 표방하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의 발전을 위해 1백만 원을 전달했다. 강현석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세워진 고신대학교가 초대 교회의 본을 따라 더욱 말씀 안에 충실한 주님의 귀한 종들을 키워내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전광식 총장은 “세상의 빛이 될 다음세대의 주역들을 학문의 전 영역을 통해 개혁주의 신앙으로 가르쳐 훌륭한 기독인재로 양성할 것을 약속하며 일동교회가 함께 조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신
코닷
2015.12.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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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천안의 웨딩 베리 컨벤션에서 고려신학대학원 70회 졸업예정자들이 주최하는 사은회가 열렸다. 졸업예정자들은 그동안 가르쳐준 신대원 교수들을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생과 제자의 관계가 무너졌다고 말하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선생과 제자의 끈끈한 관계가 지속되는 곳이 바로 고려신학대학원이다. 신철균 원우의 사회로 시작된 사은회는 70회 졸업예정자들이 준비한 동영상을 보면서 시작되었다. 재치 있게 만들어진 동영상을 보면서 참석자들은 신대원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마음에 새겼다. 이어서 배하주 원우가 가르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낭독할 때 모두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이어졌다.사은회 감사편지존경하는 교수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기 여러분들 앞에서
고신
코닷
2015.12.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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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서남북교회 담임 하영운 목사는 지난 2015년 11월 12일(목) 부목사 김신정, 김원재 목사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책상 및 의자 각각 60개(1천2십만원)를 강의동 204호에 설치 기증하고 신학생들에게 점심식사(250만원) 및 수건을 제공하여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영운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세월이 지난 후(갈라디아서 6장 6절~7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하영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저의 경험상 신학생 시절 교회 사역과 학업, 가정 모두를 병행하는 가운데 기도와 말씀 묵상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며 “어떻게 보면 세월은 무서운 것이다. 가만히 있던, 뭔가 열심히 하던, 세월은 흐른다는 사실이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기도를 심고 말씀을 심어야 한다.
고신
코닷
2015.11.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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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케냐 유학생, 제3회 부산 외국인 유학생 예능경연대회 은상지난 11월 19일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와 부산시 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한 '제3회 부산 외국인 유학생 예능경연대회'가 개최됐다. 고신대학교 케냐출신 유학생 4명은 JABARI라는 팀명으로 아프리카 전통댄스를 선보여 지난해 이어 은상을 받았다. 재한외국인사회통합지원센터, 한국이민재단, 부산외대 국제교류처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인유학생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한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부산 내 11개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 인도네시아, 케냐 국적의 유학생 34개 팀이 신청하여 예선을 거친 뒤 15개 팀의 경연으로 진행됐다.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통 민속공연과 노래·댄
고신
코닷
2015.11.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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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2105 가정사역 10대 뉴스 발표했다. 12월 2일(수) 오전 11시 양재동 엘타운 산들해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송대표는 하이패밀리의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가정사역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송대표는 이와 함께 지난 11월 18일 양평 시대를 열기 위한 훈련센터 및 게스트 하우스 기공 예배를 드린 일과 양평에 마련된 미술관이 있는 수목장을 소개했다. 송대표는 우리의 조상들도 죽은자에게 예를 갖추기 위해 무릎 이하로 관을 들거나 끌지 않고 어깨 위에 올려 이동하였다면서 지난 국가장으로 드려진 전직 대통령의 하관식에 줄에 매어 관을 이동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였다.개신교 예전에 발인, 하관식에 관한 것은 있으나 수목장에 대한 것이 없어 화장 후 담임목사들이
교계
코닷
2015.11.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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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전원교회(담임 방석진 목사, 수도노회 노회장)는 지난 2015년 11월 6일(금) 담임 방석진 목사와 당회원 7명이 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학업과 사역에 수고하는 신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석진 목사는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는 신학생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미래가 이곳에서 교육받고 있는 신학생들에게 달려 있기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말하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신대원 교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말씀전원교회 방석진 목사와 당회원들은 이날 장학금을 전달 한 후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1박2일로 정책당회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실시하였다.
고신
코닷
2015.11.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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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회 중국러시아선교위원회(회장 변성규)는 11월 18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외국인유학생 지정 장학금 1백2십만 원을 전달했다. 회장 변성규 목사는 “한국을 넘어 중국과 러시아까지 복음의 씨를 뿌리기 위해 유학생들을 유치하여 양육하는 일에 앞장서는 고신대학교의 기독인재양성에 크게 공감하며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고신대학교 외국인 M.Div.과정(중국어반)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고신
코닷
2015.1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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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공포에 휩싸인 세계온 세계는 테러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벨기에는 테러공포로 학교가 휴교하고 지하철 운행이 수일 동안 중단되었다. 11월 27일 파리시 광장에서는 130명의 희생자를 기념하는 엄숙한 행사가 거행되었다. 지난 주(11월 24일경) 아리랑 뉴스는 우리 국민들의 70%가 우리사회도 테러의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테러가 결코 먼 나라의 불구경이 아닌, 우리에게도 닥칠 재앙이다.그러나 더 염려스러운 것은 테러의 원인을 종교적 차원에서 바로 말하지 못하는데 있다. 심지어 기독교 지식인들조차도 식민지 논리, 사회적, 경제적 소외이론으로 얼버무린다. 26일 NHK의 IS테러해설도 같은 논리였다. 테러리스트들은 “불경건자들을 죽이라”는 코란에 절대복종한다. 온 세계는 이슬람 테
선교보고
종교문화 뉴스
2015.11.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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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한글 성서 전시회를 열었다. 창립 120주년 기념 예배는 지난 24일 정동제일교회 본당에서 이정익 이사장(신촌성결교회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졌다. 김현배 이사(이리제일교회 원로목사)가 기도하고 이선균 이사(아현중앙교회 담임목사)가 이사야 52:7-10 말씀을 봉독하고 사랑의 교회 포에버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손인웅 부이사장(덕수교회 원로목사)이 “아름답도다, 복음반포 120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손인웅 목사는 대한성서공회를 통해서 성경이 한글로 번역되어 복음의 기쁜 소식이 온 나라에 전파될 수 있었다고 하며,성경 반포만큼은 교파 구별 없이 연합해서 함께 해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린다고 했다.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을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교계
코닷
2015.11.3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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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래임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려는 그 치열한 씨름이 ‘인생의 답’이 된다.청년을 넘어 전 세대의 마음을 설레게 한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목사의 facebook편지ISBN : 978-89-04-16532-2 (03230)분 야: 신앙일반판 형: (148x210) 총248면정 가: 13,000원발행일: 2015년 11월 20일 입고일: 11월 20일 출판사 서평설래임. 말씀설(說), 올래(來), 임할임(臨) 말씀이 임해야 우리 인생에 꽃이 핀단다.‘설래임’은 청년사역연구소 대표인 이상갑 목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대의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의 이름이다.말씀설(說), 올래(來), 임할임(臨). ‘오늘 말씀이 내게 임하다’의 의미를 가진
신간소개
코닷
2015.11.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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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주일) 오후 5시 마산합포구청 앞에서는 남마산노회 주최, 남마산노회장로회가 주관한 2015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장로회 회장 천헌주 장로(새빛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부노회장 원대연 목사(마산교회)의 기도에 이어 성경 요한복음 12장 46절을 본문으로 노회장 박성실 목사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전임노회장 이종규 목사(새빛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장로회 부회장 윤종은 장로(신광교회)의 인도로 2부 축사 및 내빈소개에서는 이주영 국회의원, 박준우 합포 구청장이 축사를 하였고 조우성 도의회 부의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어 장로회 총무 신종기 장로의 사회로 점등식이 진행되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계
코닷
2015.11.3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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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산교회 담임 신성열 목사는 지난 2015년 11월 05일(목) 당회원 이대형, 박용길, 조영범, 박진무, 오승호 장로와 추진 강도사, 최인자 전도사, 홍은주 집사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발전헌금 5백만원을 전달하고 신학생들에게 점심식사(250만원)를 제공하여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성열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하여 ‘무너지기 전에 뛰쳐나오세요(요한계시록 17장 1절~6절, 18장 1절~10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신성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경말씀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다면 ’이 세상은 무너집니다. 거기서 뛰쳐 나오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동역자가 될 후배들에게 힘차게 강조하면서 “△ 크고 화려한 외형을 추구하는 세상으
고신
코닷
2015.11.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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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와 대한건강체육진흥회(총재 최영은)는 11월 21일(토)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105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고신대학교 총장기 전국줄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줄넘기(발바꿔 빠르게 뛰기, 2단 뛰기, 공인급수 빠르게 뛰기, 엇걸어뛰기), 2인 줄넘기(2인 번갈아 뛰기, 2인 맞서 뛰기), 단체줄넘기(8자마라톤, 긴줄 함께뛰기), 음악줄넘기 경연 등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단체종합 우승에는 조정희태권도(지도자 조정희), 유치부 우승 부경대연신태권도(지도자 하명진), 초등부 우승은 동아대태권도(지도자 하봉훈), 중고일반부 우승은 우리들키즈태권도(지도자 김광욱)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줄넘기부문 8자마라톤 우승은 우리들키즈태권도(지도자
고신
코닷
2015.11.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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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닷컴이 후원이사장 권봉도 장로(잠실중앙교회)의 배려로 용산구 한강대로 104번길 38 부일빌딩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7일 감사 예배를 드렸다. 발행인 정주채 목사(향상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감사예배에서 권봉도 장로가 기도하고 최한주 목사(푸른숲교회)가 이사야6:5-13을 본문으로 “하나님 앞에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코람데오 신앙으로최한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본문에서 이사야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됨으로 변화되었다며 코람데오 신앙에 대해 전했다. 첫째로, 코람데오의 신앙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신앙이라고 했다. 이사야 6장 이전에는 타인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 하던 이사야가 하나님 앞에 서고 난 후 입술이 부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코닷의소식
코닷
2015.11.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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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제일교회(담임 김현규 목사, 서부산노회)는 지난 2015년 11월 1일(주일)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변종길 교수를 초청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 부암제일교회 담임 김현규 목사는 변종길 원장에게 발전헌금 1천만원을 전달하면서 “신대원장과 함께 주일 예배드리고 교회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고려신학대학원장 변종길 교수는 “부암제일교회가 교회건축을 앞두고 있는 힘든 여건가운데에서도 이렇게 후원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인사하였다.
고신
코닷
2015.11.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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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제일교회(담임목사 김진우)는 11월 11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진우 목사는 “고신대학교가 말씀을 통해 생명을 얻고 말씀을 통해 자라나며 말씀을 통해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양육하는 하나님의 지상사명을 실천하는 교육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또한 당일 경건회에 참석하여 "믿음으로 갈대상자를 띄웁시다(출2:1-10)"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노아의 방주와 모세의 갈대상자는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 갈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셨듯이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시도록 믿음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도록 하자고 권면했다.
고신
코닷
2015.11.28 11:24